내가 스트레스 받거나 화날 때마다 먹는 게 감자탕이거든?
근데 오늘 가뜩이나 좀 화나는 일 있어서 친구랑 같이 감자탕집 갔는데
감자탕 먹으면 손으로 막 뼈 발라내고 하면 손 지저분해지잖아
그래서 거기 계신 이모님한테 비닐장갑 좀 달라고 하니까
아휴 그냥 먹으면 되지 다 큰 남자애들이 뭐 그리 유난을 떨어~
이러면서 막 선심 쓰듯이 비닐장갑 가져다주는데 내가 예민한건진 몰라도 너무 기분 나쁜거야
그래서 진짜 뭐라 하려다가 친구가 걍 나가자 그래서 나왔는데
아직도 기분 나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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