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한테는 뭐 비싸다 비싸다 하면서 사지 말라 그러구.. 카드도 내 통장에서 빠져나가게 했으면서. 사촌여동생이 좀 정신지체는 아닌데 어릴 때부터 혼자 지하철 못 타고 공부도 아예 못 하고, 일진들이랑 놀러다니고 돈만 쓰고 다니고 좀 지능이 떨어지는 애가 있단 말야. 근데 우리 엄마는 얘를 되게 챙겨주는거야. 나한테는 안 그러면서. .. 그래서 내가 얘를 좀 싫어했어.. 근데 어느 날 얘네 아빠가 사고로 돌아가셨거든 이때부터 더 심하게 시작됐어 돈도 주기적으로 계속 보내주고, 난 뭐 돈 없다면서 치아교정도 안 해줬는데 얘는 다 해주고 그러더라. 솔직히 내가 나쁜건 알겠는데 너무 짜증나 내가 어떻게 하면 착한 마음이 생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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