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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7년 전 (2018/12/12) 게시물이에요
난 중경외시이 중에 한 음대 다니고 있었는데 

2학기 휴학하고  

지금 연대 정시 준비 중이야 

문제는 내가 원래 우울증이 있었는데 

입시를 거치면서 좀 더 심해졌어 

내가 반수를 결심한 건 

이 우울한 상황에서 벗어나보고 싶어서인데 

우리 레슨 선생님이 나한테 좋게좋게 지적해도 짜증이 심하게 나고 연습에 집중해야 하는데 

연습을 하려고 할 때마다 옛날에 아빠 엄마한테 혼났던 일, 등등 여러가지 안좋은 경험들이 나를 자꾸 방해해 

지금이라도 저런 기억들을 다 물리치고 노력하면 될 것도 같긴 한데 내가 노력을 할 것 같지가 않아 

그만둑 싶은데 그렇다고 입시를 그만두면 선생님, 부모님께 너무 죄송하고 나라는 사람은 평생 이대로일 것만 같아서 너무 무서워. 

그리고 내가 입시를 그만둔다고 하면 집안 분위기가 가라앉을까봐 두렵고 짜증이 나 

또 다시 학교로 돌아가게 되면 동기들이 나를 우습게 볼까봐 너무 두려워 

내일 정신과에 전화에서 상담 예약을 할거긴 한데 

난 도대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입시를 해? 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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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상담을 받자! 약처방이 없는 경우는 그냥 내과기록으로 남는다고 의대교수님께서 그러셨어! 만약에 약처방을 받아도 그건 쓰니가 아팠던 것을 치료하는거니깐 더 나아질 수 있을꺼야.
난 반수를 실패했어 동기들만나는 것도 싫었고 ㅈ금도 그들이 날 어떻게 생각할지는 두려워
지금은 편입준비중이야 그것도 사실 막막하지ㅠ 그래도 난 1,2년쯤이 내 인생을 크게 바꾸지는 않는다고 생각해 그러니 이번 입시가 잘못되더라두 쓰니가 너무 자책하지 않았으면해
이번 입시는 해보자! 그동안의 노력도 있으니깐. 지금 당장 쓰니가 노력하지 않아도 그동안 쓰니의 노력은 분명 도움이 되었을꺼야 나도 중경외시이긴하지만 예체능쪽은 잘 알지는 못해ㅠ
지금 당장 힘들더라도 지금 이 괴로운 순간이 끝나면 내모습이 어떨지 좋은 방향으로 생각해보면서 버텨보자! 그 누구의 말보다 쓰니가 하고싶은대로 했으면 좋겠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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