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24이고 아들은 2살이야 남편은 22살.. 너무 일찍 낳은게 후회 돼 진짜 친구들은 다 지금 가장 예쁘게 꾸미고 놀러다니는데 나만 애기띠 매고 유모차 끌고다니고..진짜 너무 서러워 이러면 안되는거 알지만 가끔은 아들이 너무 미워 남편은 자기가 피임 제대로 안해서 그렇다고 엄청 미안해해 그리고 엄청 잘해줘 그치만 여전히 너무 서럽다 내 인생이 없어진것같아 +다들 위로해주고 좋은 말 해줘서 고마워ㅠㅜ 하나하나 고맙다고 말 해주고 싶은데 아들이 깨버려서 이제 다시 아들 밥 먹이고 놀아주고 해야한다..!! 진짜 우울해서 집 나가고 싶다는 생각도 했는데 위로 받으니까 내가 미쳤구나 싶어ㅠ 난 아들 낳은거 후회 안 해 진짜 누구 보다 예쁜 내 새끼니까ㅜㅜ 얼른 키워서 아들이랑 남편이랑 같이 실컷 놀러다녀야지 ㅎㅎㅎㅎ 고마워 익인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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