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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3625
이 글은 7년 전 (2018/12/12) 게시물이에요
지금은 24이고 아들은 2살이야 남편은 22살.. 너무 일찍 낳은게 후회 돼 진짜 친구들은 다 지금 가장 예쁘게 꾸미고 놀러다니는데 나만 애기띠 매고 유모차 끌고다니고..진짜 너무 서러워 이러면 안되는거 알지만 가끔은 아들이 너무 미워 남편은 자기가 피임 제대로 안해서 그렇다고 엄청 미안해해 그리고 엄청 잘해줘 그치만 여전히 너무 서럽다 내 인생이 없어진것같아 

 

+다들 위로해주고 좋은 말 해줘서 고마워ㅠㅜ 하나하나 고맙다고 말 해주고 싶은데 아들이 깨버려서 이제 다시 아들 밥 먹이고 놀아주고 해야한다..!! 진짜 우울해서 집 나가고 싶다는 생각도 했는데 위로 받으니까 내가 미쳤구나 싶어ㅠ 난 아들 낳은거 후회 안 해 진짜 누구 보다 예쁜 내 새끼니까ㅜㅜ 얼른 키워서 아들이랑 남편이랑 같이 실컷 놀러다녀야지 ㅎㅎㅎㅎ 고마워 익인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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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괜찮아. 얼른 아들이 크니까...
다른 친구들 육아할때 훨씬 편할텐데 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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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겠지ㅠㅜ고마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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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나랑 동갑이네 그래도 남들보다 빨리 가족을 만난거잖아 다른 기쁨이지 가끔은 남편한테 아기 맡기고 친구들이랑 놀러도 갔다 오고 하면 되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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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헉 동갑이구나...가족이 있디는건 큰 기쁨이지만 가끔 서럽다 정말ㅜㅜ애기 좀 더 크면 놀러갈려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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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남편이 잘해준다니 그나마 다행이다.. 윗댓처럼 남편한테 하루 맡기고 친구들이랑 재밌게 놀고오자 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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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애기가 아직은 날 많이 찾아ㅜㅜ좀 더 크면 놀러다니려고 고마워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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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그럼 아들이 지금 3살인거 아니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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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12월달 막바지에 낳았어..! 출생신고는 1월에 했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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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0
아 그렇구나! 힘내 쓰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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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힘내에..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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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고마워ㅠ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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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도 25살에 아기 2살인데ㅜㅜ넘 고생많다ㅠㅠ
남편이 잘 도와줘도 나도 그런 생각 들 때 있더라 남편한테 맡기고 나가고 싶어도 걱정되기도하고 아기가 나를 많이 찾아서 힘들기도 하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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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17년 12월생이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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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니아니 16년 12월생인데 진짜 막바지에 낳아서 출생신고는 1월달에 했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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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4
아하ㅜㅜ나는 17년 11월생이야ㅋㅋ어린이집은 아직 안보내는서야? 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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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아직 눈 앞에 내가 없으면 울고불고 난리나더라고ㅠ 내년에 보내는게 목표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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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8
글쓴이에게
나도 내년 9월엔 꼭 보내야지...!!! 쓰니 힘내자 화이팅❤️💛🧡💚💙💜 응원할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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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나랑도 동갑이네..
너만 다르다고 생각하지말고, 너가 남들보다 앞서가고 미리 겪는다고 생각해보는 건 어떨까?
지금은 본문처럼 힘든 시기겠지만 나중엔 남들보다 더 행복할 시기가 올거야
쓰니가 선택해서 나온 결과물들이 부정적으로 되지 않았으면 좋겠다
가끔은 친구나 가족들한테 아이를 맡기고 혼자든 같이든 작게나마 걷는거부터 해봤으면 좋겠어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자꾸나 우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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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힘든 시기 먼저 겪는다고 생각중이야ㅜㅜ나중에 왕창 놀러다녀야지 고마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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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쓰니도 너무 애기 생각만 하지말규 혼자 놀러다니고 꾸미고 그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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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1
내주변에도 일찍 애기 낳은 사람 많은데 다들 잘꾸미고 잘댱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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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들이 나랑 한시도 안떨어지려해서 꾸미는건 패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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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2
가끔 아기 맡기고 기분전환도 하구그래ㅠㅠ
그래도 몇년만 있으면 유치원보내고 자유시간 많이 생길거야 쓰니 인생아직 창창한걸!!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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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곧 어린이집 보내고 나도 하고싶은거 해야지!!고마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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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2
어린나이에 힘들겠지만 사실 기분나쁠수도 있겠지만 나는 부럽다.. 사실 결혼 한다면 빨리하고 가정꾸리고 싶었는데 ... 혼자서 할수있는게 아니라.......ㅠㅡㅠ 틈틈히 힐링 꼭 하고 시간좀 지나면 다들 부러워할걸 주위에도 보면 일찍 결혼해서 애낳고 한 사람들보면 애들도 부모가 젊어서 공감해줘서 좋고 부모도 체력이 받쳐주니까 좋고 친구같은 좋은관계로 잘지내더라 파이팅이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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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3
나도 22살에 아들낳고 지금 25살이야!!
나도 처음엔 친구들이 너무 부럽고 속상하고 했는데
지금은 둘째딸도 낳고 행복하게 지내고 있어!
남편한테 맡기고 친구들도 만나고 친구들이 집으로 놀러오기도하고 아기엄마 친구들도 만나면서 지내니까 외로운것도 없어지고 하더라
친구들이 농담으로 나중에 자기들이 애기 낳으면 넌 이미 애들 다크고 놀러다닐거라고 그땐 자기들이 더 부러워 할거라고 하더라ㅋㅋ 그걸 생각하며 힘내보자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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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헉 둘째도 있구나ㅜㅜ 진짜 빨리 키워서 왕창 놀러다닐거야 같이 힘내자ㅠ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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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5
안녕ㅎㅎ 곧 서른넷인 아줌마인데 나도 사실 쓰니랑 같은처지였어 그땐 후회도하고 속상했는데 지금보니 내 친구들은 서른에 애낳고 몸 다 망가지고 피부탄력도 떨어지는데 그에비하면 나는 어릴때 낳아서 그런지 쌩쌩하거든 또 애가 나이가 있으니까 편하기도 하고~~ 그러니까 애 8살까지만 좀 더 고생하고 남은 여생 우리 편하게 살자~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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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헉 그 생각하니까 일찍 낳은게 조금 다행인거같기도하고...흑흑 고마워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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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8
머가 아줌마냐 한창때구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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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3
222 머가 아줌마야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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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익인61
멋있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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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9
머시써... 근데 진짜 맞는거같은게 우리 마마도 22살에 언니낳고 26에 나 낳으셔서 지금 46이신데 진짜 또래보다 훨씬 젊으셔! 언니랑 다니면 언니가 좀 늦둥이 동생인 줄 아는 사람 꽤 많더라ㅎㅎ 그리고 엄마 친구들 지금 애들 학교보내랴 입시준비하랴 정신없는데 엄마는 우리 다 컸으니까 이제 하고 싶은거하고 아빠랑 여행다니면서 엄청 마이라이프 즐기시고있당ㅎㅎ 진짜 이제는 엄마친구들 다 엄마 부러워해 글쓰니도 댓쓰니도 이런 미래가 기다리고 있을거야 행복해지길♡♡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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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6
나랑 비슷하네,, 얼집 보내면 좀 괜찮아져 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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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내년에 꼭 보낼거야....진짜 꼭...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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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7
나랑 동갑이네.. 아는 애 몇명 일찍 결혼해서 애기 낳고 하는거 보면 신기하고 대단하다 생각 들더라 남편이 그래도 잘해줘서 다행이다 애기 키우더라도 가끔은 자기 시간 챙기고 친구들이랑도 한번씩 만나 놀고하면 좋을텐데 쉽진않겠지ㅠ 뭐라고 위로를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힘내자 친구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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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미 충분히 위로 됐어 고마워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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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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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4
익인아 쓰니는 아니지만 애기가 어릴땐 꾸미기는 커녕 혼자있을땐 샤워한번 하는것도 힘들어서..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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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0
애기가 아직 어려서 그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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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1
그래도 애 미워하진 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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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나도 아들이 밉다고 생각들면 내가 미쳤구나 싶어서 미안해져ㅠ 몸이 힘드니까 정신적으로도 힘들어지나봐ㅠ 우리 아들이 제일 예쁜데 내가 무슨생각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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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2
아무리 후회되더라도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낙태를 선택할건 아니잖아? 그만큼 아이가 주는 행복도 있으니까말이야 쓰니가 한참 이쁠나이에 꾸미지못하고 아이를 위해 희생한다지만 남들은 아이낳고 육아에 지치고 나이들어서 애낳아 몸은 망가지고 이런것보단 비교적 젊은 나이에 아이들 다 키워놓고 아이와 친구처럼 놀러다니는것도 생각보다 행복한 인생 아닐까 나름대로의 장단점이 있는거니까 너무 힘들어하지않았으면 좋겠어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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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그렇지...위로 고마워 진짜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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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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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아 빨리 후딱 키우고 친구랑 남편이랑 엄청 놀러다닐거야!!고마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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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4
우리 이모부가 그러시더라 정년쯤되면 일찍 결혼해서 애기키운사람들이 정말 부럽대 그분들은 그때 와이프랑 여유롭게 여행다니고 하는데 그때쯤이면 자식들 다 대학가고 알아서 자기감당할 수 있는데 웬만하면 요즘 정년쯤 되면 한창 고등학생인 자식들이 많아서 너무 부담이고 힘들다고 하더라 물론 지금 쓰니 상황을 내가 온전히 이해할 수 없지만말야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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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남편도 그 얘기하더라 우리가 젊을때 돈 버는게 더 수월하니까 애기 젊을때키우고 다 크면 우리끼리 놀러가자구ㅠ고마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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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5
우리 부모님이 나랑 20살 차이인데 예전에는 힘들었지만 지금은 누구보다 행복해보이셔! 아직 40대인데 자식들이 다 커서 용돈도 주고 그 돈으로 여행도 다니시고 엄청 뿌듯해하신다ㅎ 쓰니도 분명 그럴 날이 올거야! 그러니까 힘내 쓰니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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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고마워ㅜㅜ 우리 아들도 어서 컸으면 좋겠다 물론 지금이 젤 귀엽지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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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6
울 엄마가 날 쓰니 나이 때 낳았는데 지금 엄마 친구들은 다 애 키운다고 바쁜데 울 엄마는 나 대학생이라서 너무 좋다고 하셔..!! 나 빨리 낳은거 전혀 후회 안된대 엄마 친구들이 엄마 젤 부러워하신대..! 내 말이 위로가 될지 모르겠지만 의로가 되었으면 좋겠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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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7
그리고 자식 입장에서도 부모님이 젊으면 더 좋은거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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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젊으니까 체력적으로도 애기 보기 유리한건 맞는것같아! 장점이 생각보다 많이있어서 위로된다 고마워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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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8
사람은 다 저마다의 속도를 가지고 산다고 그랬어.
쓰니는 쓰니나름의 속도로 인생을 살고 있는거야!
빠르다고, 혹은 느리다고 속상해하지말고 언제나 지금 이대로의 쓰니 인생을 즐기자!!
내가 큰 힘이 되어주지는 못하지만 응원할게! 화이팅!!💕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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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원해줘서 고마워ㅜㅜ화이팅!!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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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9
너무 힘들고 그러면 당당하게 상담도받고 친구들한테나 남편한테 하소연을 해도 괜찮아. 산모들이 엄마들이 자기 아이가 싫고 미운 감정이 들고 그러면서 또 죄책감느끼는걸 반복하는건 비정상이 아냐!! 누구나 겪는거애 그게 심해지면 산후우울증으로 커질 수 도 있긴한데 그마저도 흔히 나타나는 증상이야. 고로 자첵하지말구 힘들고 못견디고 그러면 바람도 쐬고오고 누군가에게 야기 털어놓구 그래. 나쁘거나 잘못된거 아니야!! 그리구 아기랑 남편이 쓰니에게 힘이 되줄거자나 쓰니는 부모님 외에도 두명이나 더 지지해주는 사람이 있는거야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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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내 가족이 있다는건 진짜 좋은 일인것같아 잠깐 내가 못된 생각을 했어ㅠ 위로 고마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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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0
쓰니 50도 되기전에 애기가 성인이겟넹~~ 그때는 오히려 남편이랑 더 놀러다니기 좋을거야! 울엄빠도 일찍 나랑 동생 다 키워놓으니까 두분이서 너무 행복해하시고 주변 친구들도 자기는 막내가 아직도 중학생도 안됐는데 언제키우냐고 명퇴당할까봐 무섭다고 우리부모님 부럽다고 하셔

긍정적으로 생각하자 쓰나~ 30-40대 되면 다들 애 언제키우나 고민할텐데 쓰니는 이미 중고등학생 아들 둔거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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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게 생각하니까 엄청 든든하다 ㅋㅋㅋㅋ 고마웡♡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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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1
지금은 진짜 힘들 거 같아 한창 꾸미고 친구들 만나고 할 때니까ㅠㅠㅠㅠㅠㅠ 근데 확실히 몸이 조금이라두 어릴 때 아기 낳는게 좋은 거 같앸ㅋㅋㅋㅋ 나중에 나이들어서 친구들은 애키우느라 바쁜데 자식 다 키워놓고 여유롭게 지낼 생각하면 죠굼 부러워ㅠ 애기 지금 한창 엄마 찾을 때니까 진짜 큰 힘내서 애기랑 있다가 네살되면 얼집보내고 쓰니 시간 보내자 화이팅❤❤❤❤❤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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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젊으니까 몸도 덜 힘들고 그런것 맞는거 같아ㅠ 빨리 얼집 보낼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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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2
울엄마는 40살에 나 낳으셨는데 본인도 친구들처럼 빨리 나 낳았다면 좋았을걸 이러셨어! 지금은 힘들겠지만 훗날 더 큰 행복이 올거라고 믿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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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꼭 그러겠지 지금도 아들 자는거보면 여러감정 섞여서 넘 복잡했는데 한결 편안해졌다 고마웡♡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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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3
우리엄마 나 23살에 낳으셨는데 다 키워놓고 보니 지금 너무 행복하다고 좋다고 하신다!! 지금은 조금 힘들겠지만 나중에 더 좋은일이 있을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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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빨리 아들 키워서 남편이랑 같이 여행갈거야ㅎㅎㅎㅎ 고마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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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4
그렇긴하지ㅠ
나랑 가까운사람은 쓰니보다 더 어린나이에 낳았는데 혼자 키우고있어ㅠ 남편이랑 같이 키운다니 좋네
애 중고딩되도 젊으니까 그때부터 많이 놀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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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 혼자라니 진짜 힘들텐데ㅠ...그분도 나도 화이팅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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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5
울 엄마랑 아빠도 나 일찍 낳아서 나 지금 직장인에 엄마 주변 친구도 일찍 낳으셔서 결혼 하신 딸분 있으신대 벌써 다 키워서 놀러다닌다고 좋아하셔! 다른 부모님 또래 분들은 아직도 애들이 대학 못가서 언제 쉬나 하시던데ㅠㅠ 울 엄마랑 아빠 맨날 하는 말이 애는 일찍 낳아서 빨리 키우는게 좋다구ㅎㅎ 익인이도 지금은 힘들지만 나중엔 부러움 살거얌! 힘내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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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힘낼게 아자아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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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6
아들 크면 친구같은 엄마겠다 그리고 남들 육아에 지칠때 쓰니는 여유롭게 지낼거고ㅎㅎ 내년에 어린이집 보내고나면 시간도 많아질거고 이런 것들이 전부 다 남들과는 다른 쓰니만의 행복일거야 너무 우울해하지말고! 힘내자ㅎㅎㅎ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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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들이 중고딩 된거 상상이 안 가ㅠㅋㅋㅋ근데 진짜 빨리 크겠지...고마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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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7
오히려 지금 쌩쌩한 나이에 체력 소모 큰 아기 육아 하고 나중에 체력이 예전같지 않을 때 혼ㄴ자 편하게 쉴 수 있는 시간을 번다고 생각하자! 파이탱이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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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파이팅!!!응원 고마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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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9
우리 엄마도 19살 때 나 낳으셨는데 나도 지금은 고3이고 엄마 나이대 분들은 이제 막 애기 키우시는데 울 엄마는 놀러다녀서 너무 행복하시대 얼른 낳아서 키우길 잘했다구.. 쓰니도 후회하지 않을 날이 올 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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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2
글구 지금은 나도 엄마의 가장 친한 친구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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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0
친구 어머니가 쓰니랑 비슷한 나이에 친구를 낳아서, 친구처럼 지낸다는 얘기를 듣고 부러워한 적이 있어. 엄마이자
친구여서 너무 든든하다고 했어. 세대차이도 별로 안느껴지고 편견없이 이것저것 많이 시도도 하게 해주셔서 좋다고 자랑하더라구. 쓰니도 그런 자랑스러운 엄마가 될거야. 함부로 힘내라는 말은 못하겠지만 너무 힘들 땐 그런 생각을 해봐도 좋을 것 같아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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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진짜 고마워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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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1
글쓴이 글을 보니 이게 생각난다.
https://www.instiz.net/pt/5872477?category=1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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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헉 뭐야 완전 감동....ㅠㅠㅠㅠㅠㅠㅠ 눈물 날 뻔했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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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3
우리 엄마가 실컷 놀고 일 다하시고 서른에 날 낳으셨는데 지금 좀 후회하셔 날 더 일찍 가졌으면 더 젊을 때 더 많이 놀러다닐 수 있었을텐데 하고
난 자식된 입장에서 쓰니 애기를 보면 커서 되게 좋을 것 같아 ☺️ 대신 누구 엄마로 살아가지말고 꼭 쓰니 자신으로 살아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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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금은 엄마로서의 역할에 충실하고 조금 뒤에는 나 자신으로서의 삶도 살거야!!!고마워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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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4
지금도 예뻐~~~♡♡ 쓰니의 인생이 빛나는 건 변함 없으니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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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으앙 고마워ㅠㅠㅠㅠㅜ진짜 고마워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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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5
그래도 정말 멋지다! 책임지고 애기는 행복하게 자라는거잖아 그리고 무엇보다 금전적인게 되있는거같아서 다행이야 이쁘게 오손도손 잘 살아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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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부모님들이 도움 엄청주셨지ㅠㅠ...진짜 부모님 없었으면 더 힘들었을거야 고마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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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6
에그 힘들겠다ㅠㅠㅠㅠ 그래도 아이는 금방 크고... 쓰니도 어리고 예쁠때 예쁘고 어린 아이랑 같이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놓고 아이 크면 그때도 충분히 젊으니까...!! 사실 놀때 놀고 나이 차서 결혼해가지고 아이 키우는 거나, 일찍부터 키우고 나중에 여유생기는거나 어느쪽이든 장단점은 다 있는 것 같아ㅠㅠㅠㅠ 남편도 잘해준다니 정말 다행이구.... 육아 화이팅ㅠㅠ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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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ㅠㅠㅠㅠㅜ진짜 큰 위로야 고마워ㅠㅜ화이팅!!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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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7
우리엄마도 나 22살에 낳으셨는데 엄마가 나를 큰 우주처럼 쳐다보는 애를 두고 많이 걱정하셨었대 지금 22살인 내가 쓰니에게 해주고 싶은말은 아들도 나중엔 정말 쓰니에게 감사할거고 젊음같은 행복을 주고 싶을거야. 쓰니 가정이 많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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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고마워.....오늘 위로 엄청 받고 간다 꼭 행복해질거야 최고로 행복해질거야ㅜㅜ고마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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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8
친구중에 일찍 아기를 둘이나 낳은 친구가 있는데 어느정도 크니까 오히려 다른애들보다 행복해보이더라구ㅎㅎ 일찍 애들 키워놓고 지금은 가족끼리 놀러다니구ㅜㅜ 쓰니도 힘든일 일찍 겪는다고 생각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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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9
쓰니야 우리엄마도 25살에 나 낳았거든 그래서 나지금 직장생활하는데 엄마 50도안되셨어 난 엄마랑 나이차이 많이 안나서 좋다고생각해!!이제 부모님끼리 여행도 다니고 하셔...나빼고 ㅜ 너무 부정적으로만생각ㅎㅏ지 않았으면 좋겠어!!! 오늘도 힘찬하루 보내길바라 쓰니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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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0
궁금한게 애 낳으면 못꾸며? ㅠㅠ 여행가면 이쁘게 꾸미고 유모차끌고다니는 애기엄마분들 많아서 나도 주말만이라도 남편이랑 데이트하면서 그렇게 다니고싶은데 그것도 안되는거야? 쓰니보다 훨씬 나이많은 할미인데 애기는 이제 낳아야하거든... ㅠㅠ 다른건 몰라도 내가 좋아하는 이쁜 옷 못입는다고 할때마다 우울해 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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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예 못 꾸미는건 아닌데 체형도 변하고 화장하면 애기 안을때 애기한테 묻을까봐 걱정 되기도 해서 잘 안하게 되더라고ㅠ 아예 못하는건 아냐 우울해하지마!! 애기 엄청 어릴땐 힘들어도 좀 크면 괜차나질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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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5
ㅠㅠ 애기 다 커도 쓰니는 한창 이쁠때지만 나는 완전 나이들어서.....ㅠㅠㅠ 밖에 나갈때 애 아빠한테 맡기고 다니면 안될까? ㅠㅠㅠ 난 낳기 싫은데 양가 부모님이 자꾸 낳으라고 성화라서 가지려는거라 우울하다...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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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익인이가 낳기 싫으면 낳지마 확실히 의사표현해 진짜 이건 진심이야 낳기 싫은데 낳으면 나중에 엄청 힘들고 우울해져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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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2
사정상 그게 힘들거같아서... ㅠㅠ 쓰니야 내 입장에선 쓰니가 너무너무 부러워. 나 아는분도 25살에 혼전임신으로 애기낳았는데 일찍낳아서 그런지 애기낳아도 몸매도 그대로고 애엄마로 절대 안보여. 너무 부럽더라. 진작 결혼해서 진작 낳을껄 싶구...... 그러니까 넘 우울해하지마. 나처럼 쓰니가 부러운사람 많을거야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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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62에게
아이고...익인아 우리 서로 힘내자 진짜ㅠㅠ....진짜 힘내자 아자아자ㅠ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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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1
위로가 안될건 알지만 지금 잠깐 힘들고 서러워도 애기 독립할때 되면 친구들은 애 키우고 사춘기에 힘들때 쓰니는 남편이랑 단둘이 알콩달콩 여행 다니면서 노후 즐길수 있으니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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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2
너무 멋지다 쓰나 쓰니 아들도 쓰니랑 쓰니남편을 부모님으로 둔 걸 행복해할 거야. 쓰니네 가족 모두가 행복하게 잘 살았으면! 쓰니 아들도 탈 없이 쑥쑥 잘 자랐으면 좋겠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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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3
우리 엄마도 23살에 나 낳아서 이제 내가 21살인데 내가 엄마가 날 낳았던 나이에 가까워질 때마다 엄마가 많은 걸 포기했겠구나 생각하게 돼... ㅜㅜ 그래서 너무 고맙기도 하고 그래도 우리 엄마 지금은 친구들 부러움 받으면서 다닌당 이제 낳은 친구들도 있는데 난 이제 다 컸으니까!!! 쓰니 아들도 나처럼 생각하는 날이 오겠징... 파이팅!!!!!!!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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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4
222 너무 공감이다 나도 엄마랑 24살 차이나는데 나 다 큰 이제서야 이것저것 즐기시는 거 보니까 괜히 싱숭생숭하고 미안하고 그래ㅠㅠㅠㅠ 그래도 우리 엄마 지금 친구들한테 부러움 받는다~~~ 울 엄마는 이제 자유니께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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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6
어릴때 아이 낳는게 회복이 훨씬 빠르고 여러가지 것들 자가치유가 빨라서 나중의 쓰니에게 훨씬 도움이 될수도있어!!! 동생인데 너무 기특하고 이쁘다 더 예쁜 이십대후반이 기다리고있어 걱정마🌹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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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7
엄마랑 21살 차이 나는데 우리 엄마는 차라리 나 일찍 낳은 게 더 좋다고 하더라 엄마 친구분들은 이제 초등학교 보내고 중학교 보내고 해서 신경 쓸 게 많아서 힘들다고 하시더라 난 지금 성인이고 대학생이라 등록금 빼고는 다 혼자서 하고 있거든! 그래서 엄마가 차라리 일찍 낳아서 엄마 조금이라도 젊을 때 나랑 술 마시러 다니고 하는 게 너무 좋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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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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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출생신고한 날이 법적으로 생일이니까..!! 사실 늦게 신고해도 12월생이라고 할수는 있는데 남편이랑 12월 31일에 태어났는데 하루이틀지나고 두 살되면 너무 그렇지 않냐고 서로 상의 해서 1월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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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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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이런 경우 요즘엔 거의 없다고 하더라고ㅠ 근데 내가 애기 낳고 좀 위험했어서 어쩔 수 없었던거 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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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9
ㅠㅠ무슨 위로를 해줘야 와닿을지 모르겠지만 그런 말이 있자나! 빨리 낳으면 남들 고생할때 쓰니는 고생끝!! 아들 커가는 모습 보면서 위로 받고 얼른 키우자! 아들이 예쁘게 잘 자라서 쓰니 호강시켜줄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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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3
멋있다 엄마생각나 엉엉엉우ㅜㅜㅜㅠ 아드님이 커서 쓰니에게 감사해할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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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5
쓰니 아직 어린데 고생많지ㅜㅜ 그래두 애기 낳아서 책임지고 기르는 모습 진짜 너무 장하고 멋있어! 엄마 쓰니는 정말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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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6
사람이 힘들면 내새끼도 가끔ㅁ워지고 그러는 거지 뭐.. 너무 많은 죄책감은 갖지마 그냥 힘든기붕 그렇게 표현된거니까 다시 또 아가 웃는 거 보면 너무 이쁘고 행복하잖어ㅎㅎㅎ 그럼된고지 앞으로의 쓰니 인생을 응원해 화이팅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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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7
또 다르게 얘기해보면 어릴때 낳은게 오히려 성공한거야! 지금 조금 고생하지만 다른 엄마들보다 체력도 좋고, 아이랑 나이 차이도 별로 안나서 더 가깝게 지낼 수 있으니까 지금 조금만 고생하구 애기 크면 30대에 신나게 놀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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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8
우리엄마랑 비슷한 상황이네., 위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우리엄만 우리 키워놓고 하고싶은 일 다 하시고 있어! 그리고 쓰니가 애기 엄마긴 하지만 그 이전에 그 나이대의 여자니까 너무 모든걸 포기하고 살지는 않았으면 좋겠어! 애들도 그렇게 생각할거야. 나도 그렇거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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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9
우리교수님 친구분중에 쓰니처럼 아기 일찍낳은 친구분이 너무 부럽다고 하셨당 이제 본인은 중,고등학교 보내는데 친구 아들은 취업해서 용돈도 드리니까 그게 부럽더래 ㅜㅜ 나이들어서 몸이 힘들기도 하고 각각 장단점이 있는거같아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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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0
아 여기 댓글들 나까지 힐링받고간다
ㅠㅠ 쓰니화이팅 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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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1
우리 이모도 쓰니나이쯤?에 사촌오빠, 사촌언니 낳으셨는데 지금 언니오빠들 이미 대학졸업 다하고 취직해서 돈 벌고 이모랑 여행도 가고그래!! 우리엄만 이모랑 나이차이 얼마 안나는데 이모에 비해 늦게 결혼하고 나 임신해서 지금 나 19살이고!! 난 이모랑 언니오빠보면서 엄마두 일찍 결혼하고 애낳지 그랬어 이랬닼ㅋㅋㅋ그니까 나중에 애기 다 크면 쓰니가 편하지않을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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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5
쓴이 나랑 동갑이네ㅜ ㅜ 쓴아 화이팅하자!
나도 내년이나 내후년 결혼예정인데ㅠㅠ..많은 생각을 하고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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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6
우리 엄마도 슴셋에 나 낳았는데 주변 엄마 친구들은 다 아직 자식들 뒷바라지 중인데 난 대학생이라 편하대 ㅋㅋㅋㅋㅋ대학도 타지라서 엄마는 요즘 쉬는 날이면 맨날 아빠랑 여행 다니고 취미생활 즐긴당!!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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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7
애기가 어린이집만 들어가도 혼자의 시간을 갖을 수 있을거야 그때 되어도 쓰니 나이 겨우 20대 중후반인데 얼마나 이쁘고 젊은 나이야 다 가진거야~ 음 사람마다 다르지만 꾸미고 나가 노는 거 정말 별거 아닌데 뭘 부러워마 정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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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8
우러마도 젊을 때 나 낳았는데 진짜 거짓말 안 하고ㅋㅋㅋㅋㅋ 나랑 오빠 다 키우고 맨~~날 아빠랑 놀러 나간다 진짜 카페 투어 매일하고 아빠 쉬는 날에 둘이 같이 여행가고 그래 가끔 내가 우리만 빼놓고 간다고 꼬장부리긴 하는데 그래도 두분이 알콩달콩 지내시는 거 보면 넘 보기 좋더라 외에도 나 쉴 때 맨날 엄마랑 같이 데이트하는데 그것도 넘 조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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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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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나 22살 때 진짜 철없었어ㅠㅋㅋㅋㅋ근데 임신 사실 알고나서 아 이건 진짜 큰일이구나 싶었지 낙태 생각이 들기보단 어떻걱 책임져야할지부터 생각했던거 같아 애초에 지울 생각이 안 들었어..그리고 남친(지금은 남편)한테 나 임신 했다고 너가 지우라고 하면 나 혼자서라도 키우겠다고 했는데 남편이 내가 고작 그정도로 보이냐고 책임 지겠다고 해서 식은 안 올리고 혼인신고부터했어!! 본격적으로 배 불러오고 입덧 시작하니까 남편이 진짜진짜 밉고 그냥 빨리 낳고 싶다는 생각밖에 안 들었어 그때 당시는 내 삶보다 애기 걱정이 앞섰던거 같아 ㅋㅋㅋ ㅜㅜ 애기는 재왕절개로 낳았고 정신차리고 애기 보니까 이제 진짜 내가 엄마구나 싶더라ㅠ 그때까지는 괜찮았는데 이제 애기 낳고 키우면서 주위를 조금씩 둘러보니까 후회도 약간하고 우울하고 그러더라구...근데 지금은 괜찮아!! 후회 안 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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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1
울엄마도 몸 아픈데 나 포기 안하고 스물셋에 나 낳고 사시면서 내 인생이 이랬지만 자식인 너가 나 대신 다 해줬으면 한다고 하더라구ㅠㅠ
엄마한테 늘 죄송하더라구ㅠㅠ 잘해드리려고 더 노력하구 있고ㅠㅠ 아가도 크면 엄마 생각 많이 해서 잘할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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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2
우리 엄마는 나 18살에 낳았어 나는 00년생 엄마는 83년생이야. 이제 나는 20살 되는데 나도 내가 엄마 청춘을 뺏어간 것 같아서 항상 마음의 짐을 지고 있어...엄마도 나 때문에 대학도 늦게 들어갔거든 ㅠ 그래서 쓰니한테 더욱 공감 가고 괜히 미안하네...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너무 아이를 위해서만 살지 말고, 쓰니 하고 싶은 일도 꼭 하면서 살았으면 좋겠어. 그게 쓰니 아들도 바라는 거일거야. 난 이 세상에서 우리 엄마가 제일 자랑스럽고 다시 태어나도 엄마 딸 하고 싶어. 솔직히 엄마한테 너무 미안하긴 한데 난 엄마가 친구 같아서...ㄹㅇ 친구야 그래서 너무 좋거든 쓰니 아들도 그럴거야! 남들이 겪는 아픔이 좀 더 일찍 찾아왔을 뿐이야 쓰니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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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3
우리 부모님은 항상 애기 낳을 생각 있음 일찍 낳으라 그래 늙어서 고생 덜(?)한다구ㅋㅋㅋㅋㅋ 그리고 애기 일찍 낳으면 엄마랑 아빠랑 그만큼 더 오래 사는 거잖아!! 나는 1~2년만 늦었어도 늦둥이 소리 들을 뻔 해서 그게 좀 아쉬워ㅠㅠ그리고 가끔 기분전환하러 나가! 우리엄마아빠도 두분이서 꽃놀이 낙엽놀이 다니시고 그랭 엄마도 친구들 만나러 다니고ㅎㅎㅎ 아마 쓰니가 일찍 생명을 낳아서 애기도 쓰니도 건강하고 애기가 다 커도 젊어서 같이 여행다니기 좋을 거야ㅜㅜ 항상 행복할 순 없지만 그래도 하루하루 소소한 행복 속에서 살아갔으면 좋겠다💖💖💖💖💖 엄마 힘내세용💞💞💞💞💞💞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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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4
쓰나 인생의 성공은 쓰니랑 평생을 함께할 좋은 사람을 만나 가족을 이루는거라구 생각한당 쓰니 앞으로도 남편이랑 애기랑도 행복하게 살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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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6
댓글들 완죤 따뜻해ㅠㅠㅠ 쓰니라면 아들 예쁘게 잘 키워낼 거고 금방 커서 신나게 놀러다닐 수 있을 거야!! 미리 고생 중인 쓰니에게 머지않아 누구보다 행복하고 반짝반짝 빛나는 일들이 많이 찾아올 거라 확신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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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7
우리 엄마아빠가 되게 젊은편인데 같이 다니기도 좋고 재밌고 같이 술마시고 놀러다니고ㅎㅎ 주변에서도 애들 다 키웠다고 부러워해. 다들 자기 애기들은 언제 크냐고 하고 좀 더 일찍 낳을걸 하더라구 지금은 좀 힘들어두 나중에는 좋은날이 올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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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8
소중한 젊은 시절을 잠시 보관해뒀다가
애 다 컸을때 다시 쓴다고 생각해
그때되면 주변에서 엄청 부러워할거야ㅎㅎ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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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0
그 기회가 되면 주말에 남편한테 아이 하루 봐달라 그러고 밖에 나가서 영화도 보고 친구도 만나고 하면 어떨까???? 아니면 쓰니 어머니나 시어머니한테 부탁하고 하루 같이 데이트도 하고 우리 친척형도 21 20살에 아이 가졌는데 치친척형이 주말에 아이 볼테니까 형수님한테 하루 놀다 오라 그러고 반대로 형수님도 형한테 하루 놀다 오라 그러고 그렇게 서로 조금씩 배려하면서 잘 지내더라 지금은 조카5살이고 정말 행복하게 살더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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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1
난 21살에 애기 낳았는데 처음에 쓰니처럼 생각했었어 내 친구들은 대학도 다니고 이쁜옷도 입고 놀러다니고 좋겠다...부럽다...근데 좋게 생각해서 나중에 내친구들이 결혼하고 애기 낳을때쯤엔 난 우리 애기가 어느정도 컸으니까 지금 힘들더라도 그땐 편하겠지 하면서 지냈던거 같아 애기 어린이집 보내고 애기도 친구랑 어울릴수 있게 해주고 쓰니도 그 시간만큼은 집앞 카페에 가서 커피한잔 한다던가 주변 아는 언니들 친구들 있으면 밥을 먹는다던가 혼자 자유롭게 시간 좀 보냈으면 좋겠어 난 우리 애기가 벌써 커서 지금 초등학생이야 이제 컸다고 심부름도 잘하고 밥먹을때 같이 밥상도 차리고 친구처럼 지내고있다ㅎ 지금 너무 힘들어도 꼭 좋은일들이 있을거야 쓰니랑 쓰니신랑이랑 애기랑 행복하길 빌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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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2
엄마때랑 좀다르지만 우리 엄마가 26살때 나 낳으셔서 내가 25살인데 주변사람들이 엄마보고 애 다키워서 부럽다그래!!! 쓰니는 대신 나중에 30대만되어도 애들이 중학교들어가고그래서 편할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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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3
그렇게해서 지금 애기 4살인 26살 언니 아는데 지금 너무 행복해해 쓰나 넘 걱정말어 가끔은 놀러가두대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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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5
우리 엄마도 24살때 나 낳았는데ㅠㅠ 엄마도 많이 못놀았겠지??ㅠㅠ 그래도 엄마가 나 많이 예뻐해주셔
쓰니 아들도 나중에 쓰니한테 효도할거야
아가 예쁘게 자라길 바랄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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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6
근데 생각바꿔보먄 어차피 낳아야하는데 그냥 일찍하는거 뿐이고, 일찍낳을수록 유전자좋아서 머리도 좋고, 친구들 40대때 일만하느라 힘들때 오히려 나이들어서 더 편하게 오붓하게 남편이랑 아들이보내주는 여행다니고 놀러다닐수있고! 좋게생각하면 한없이 좋아 . 부정적으로 생각하면 한없이 나쁘고 ! 우울하다는이유로 아들한테 나중에 후회할 행동하지말자 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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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7
그리고 젊을때 놀러다니는거 화려해보이지만 허한것도있고 무조건 좋은건 아니야 . 좋은남편 만나서 시간낭비 돈낭비 체력낭비안하고 얼른 정착한것도 좋다고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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