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한은행 운세 보는거 이제 좀 무서워짐; 15

2 출근 일주일차 지각했는데 다들 반기네 5

3 친구 어머니 부고 소식을 방금 카톡으로 받았거든 15

4 와 돈키호테 엉덩이 비누 진짜 개짱이야... 6

5 16년 예체능 하다가 관뒀는데 제일 충격적였던 말이 10

6 결혼식장 가보니 알겠더라 하객룩 눈치 안봐도 되는거 4

7 역시 유행은 돌고 도는구나 2

8 엄마가 모텔 갔다왔냐는데 개놀랬네

9 강아지를 데려오게 됐는데 이름을 바꾸고 싶엉! 8

10 브라가 A컵 사면 너무 크고 AA컵 사면 너무 작고 대체 어케 사야 하는지... 5

11 새벽에 갑자기 아빠 아파서 구급차 왔는데 난 집에 있고 엄마만 갔거든 5

12 다들 겨털 많음..? 6

13 마라엽떡 이제야 처음 먹어봤는데 후기 4

14 내성적인사람은 캐디 알바 하지마 1

15 개발자가 그리 힘들면

16 오빠가 한마디만 할게 16

17 앜ㅋㅋㅋ 지금 우리집 고양이 배까고 천장보고 자고있음 2

18 미련이 진짜진짜 하나도 없으면 맞팔 오히려 냅둬? 7

19 지금 러닝 오바인가? 3

20 이거 웹툰 이름 뭐였지.. 작가님이 썰푸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