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싶던 학교도 맞고 수능도 못 봤거든 재수까지 했는데 티 안 내서 그런거지 난 힘들었거든 합격이라고 뜨고 엄마랑 엉엉 울었는데 그냥 지금 별로 안 행복해 떨어졌으면 분명 엄청 우울하고 더 울었겠지 근데 그냥 아무 생각이 안 들어 그냥 아무런 기대가 안돼....... 붙었으니까 뭐 맛있는거도 먹구 놀러도 가구 그럴 맘도 딱히 안 들어 왜 그럴까 친구들은 다 대학 1학년 보내는거 봤는데 막상 별 거 없는게 느껴져서 그런가 모르겠어 그냥 새벽이라 그런건지.. 잠도 안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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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4~167이 진짜 애매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