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아직 내 주변에서 나보다 많이 나는 사람 못 봤다....난 17살 차이나는데 거의 아들뻘수준
동생 어린이집 데려다줄 때마다 다른 애기 엄마들이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쳐다본다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