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등학교 때 ㅋㅋ 점심시간 쯤에 집 와서 엄마가 왜 왔냐고 해서 조퇴했다고 대충 얼버무리고 방에 그냥 누워 있는데 무단결석이니까 당연히 담임쌤한테 전화 왔을 거 아냐 엄마 전화 받고 내 방 오더니 하는 말이 고맙대. 다른 데 안 가고 집으로 와줘서 나한테 너무 고맙다고 그러더라 그래서 숨죽이고 울었었다 갑자기 생각나네
| 이 글은 7년 전 (2018/12/1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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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 ㅋㅋ 점심시간 쯤에 집 와서 엄마가 왜 왔냐고 해서 조퇴했다고 대충 얼버무리고 방에 그냥 누워 있는데 무단결석이니까 당연히 담임쌤한테 전화 왔을 거 아냐 엄마 전화 받고 내 방 오더니 하는 말이 고맙대. 다른 데 안 가고 집으로 와줘서 나한테 너무 고맙다고 그러더라 그래서 숨죽이고 울었었다 갑자기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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