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못생겼다. 이십년 넘게 모르고 살다가 최근에 느끼게 됐다. 성형해도 못생겼다. 아름다운 사람들이 대접받는게 부럽다. 그런 사람들을 평생 부러워하며 살고싶지 않다. 나는 마음이 너무 약하다. 내 주변사람들을 나보다 먼저 잃고 싶지 않아서 먼저 죽고싶다. 나는 능력이 없다. 뭐하고 먹고 살아야할지 모르겠다. 생각하고싶지 않다. 더 살아있으면 가족들한테 폐만 끼친다. 빨리 사라져주는게 도와주는것이다. 나는 긍정적인 사람이었다. 지금 와서 생각해보니 바보같이 긍정적이었다. 진실을 알게되니 과거의 내가 너무 불쌍하고 웃긴다. 이런감정이 싫어서 사라지고 싶다. 흔히 말하는 찐ㄸ. 내 인생을 표현하는 가장 적절한 단어라 생각한다. 나는 인생에서 많은 사람들에게 버림받았다. 이유조차 모른다. 싸우지도 않았는데 말없이 난 버려졌다. 당연히 내가 문제인걸테니 별로 알고싶지 않다. 그 사람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너무 아프다. 아픈건 싫다. 죽으면 안아프다. 난 내가 찌ㅈ하다는 걸 알고 고치려고 노력했다 이렇게 노력해도 타고난 사람보다 흉측하다. 내가 너무 혐오스러워서 죽으면 좋겠다 내 아픔을 누구에게도 말하지 못한다. 말해서 뭐할건가? 동정을 받으면 내가 이뻐지는가? 돈이 많아지나? 성격이 좋아지나? 그래서 인터넷에라도 올려본다. 이 글을 쓰고 유서를 쓸때 참고하겠다. 그동안 무서워서 미안해서 시도못해봤지만 점점 끝이 다가오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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