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TMI
난 부모님이 내가 공기업, 대기업을 다녔으면 하는 마음을 내가 어렸을 때부터 내 비치셨어서 마이스터고등학교(굳이 분류하면 특목고로 분류되지만 그냥 특성화로고 이해하면 편함)로 진학을 했어... 그리고 현재는 졸업한지 1년이 넘었구... 한전 등 공기업을 준비했지만 워낙 전공(전기)가 나한테 어려웠고 어렵사리 필기를 통과해도 면접에서 계속 낙방하더라구.. 그래서 이 길은 내 길이 아닌가보다... 하고
내가 꿈꾸던 직업 중에 하나인 미용인이 되고 싶어서 미용을 배우고 헤어, 메이크업 국가자격증을 한 번에 취득했어. 그리고 미용고교사나, 대학교수가 되고 싶단 마음도 있었기에 수능 접수를 했지. 4년제 교직이수가 되는 미용학과가 있는 대학을 가기 위해서!
근데 내가 남익이고, 군대를 가야하는데 군대가 상근으로 배정을 받았고 현재는 미뤄놓은 상태지만 더 이상 미룰 사유도 없을 뿐더러, 올해 안에 연기취소를 하면 상근을 그대로 갈 수 있다고 하더라구..(이 사실을 수능 접수 후 알게 됨) 그래서 상근을 포기하는 건 멍청한 짓이다. 라고 생각해서 군대를 먼저 다녀오기로 마음먹었지.
근데 또 수능접수비는 아까워서 그냥 재미삼아?(단어 선택이 좀 부적절한 것 같지만..) 내 실력이 어느 정도 되는 지도 보고 하려고 준비라고는 정말 1도 안하고 수능을 보러갔고 한국사까지만 보고 나왔어. 그랬는데 한국사 2 / 국어 4 (4등급 끝자락) / 수학 7 (고등학교 입학 후로 수학 내다 버림) / 영어 4 가 나온거야...
그래서 내가 그 성적으로 보고 응? 이 정도면 수능 준비해볼만 하지 않을까? 라는 터무니없는 생각을 가지게 됐어... 내가 꿈꾸던 직업 중에 초등교사가 있었거든... 감히 그 길을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거야... 그리고 지금 군대가기 전까지 일할 생각으로 지역아동센터에서 초등학생들 가르치고 하면서 근무하고 있는데... 나랑 너무 잘 맞는 것 같기도 하구...
사실상 여기가 본론
군대 상근은 5시에 일과가 끝나고 퇴근해서 나머지는 집에서 내 개인시간이얍... 그래서 그 시간을 활용하여 수능준비를 해서 내년 수능을 보는 게 목표야...
국어 2 / 영어 1 / 수학 2 까지 올리고 싶어....ㅠㅠㅠㅠ 사탐은 일단 제쳐두고.. 암기과목이고 하는만큼 나온다고 하니까..ㅠㅠ
내가 일반 인문계랑은 교육과정이 다른 학교를 다녔기때문에 고등학교1학년 이후로는 아예 인문계 교육과정을 안배웠어... 거기다가 수학은 고1부터 그냥 놔버렸고...
1. 이런 내가 저런 목표를 잡는 거... 너무 무리한 목표일까...?
2. 수학이 중학교 이후로 전혀 베이스가 없어....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3. 국어, 영어 문제집 좀 추천해주라...ㅠㅠ
어떻게 보면 내가 알아볼 생각은 안하고 물어보기만 한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수능에 대해서 전혀 아는게 없어서.. 뭐라고 검색해야 될 지 조차 사실 잘 모르겠어... 거기다 친구도 없는 아싸라 ㅠㅠ 물어볼 사람두 없구 ㅠㅠㅠㅠㅠ 조금만 이해해줩...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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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가 너무 아이유가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