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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435
이 글은 7년 전 (2018/12/14) 게시물이에요

여기는 TMI

난 부모님이 내가 공기업, 대기업을 다녔으면 하는 마음을 내가 어렸을 때부터 내 비치셨어서 마이스터고등학교(굳이 분류하면 특목고로 분류되지만 그냥 특성화로고 이해하면 편함)로 진학을 했어... 그리고 현재는 졸업한지 1년이 넘었구... 한전 등 공기업을 준비했지만 워낙 전공(전기)가 나한테 어려웠고 어렵사리 필기를 통과해도 면접에서 계속 낙방하더라구.. 그래서 이 길은 내 길이 아닌가보다... 하고 

내가 꿈꾸던 직업 중에 하나인 미용인이 되고 싶어서 미용을 배우고 헤어, 메이크업 국가자격증을 한 번에 취득했어. 그리고 미용고교사나, 대학교수가 되고 싶단 마음도 있었기에 수능 접수를 했지. 4년제 교직이수가 되는 미용학과가 있는 대학을 가기 위해서!

근데 내가 남익이고, 군대를 가야하는데 군대가 상근으로 배정을 받았고 현재는 미뤄놓은 상태지만 더 이상 미룰 사유도 없을 뿐더러, 올해 안에 연기취소를 하면 상근을 그대로 갈 수 있다고 하더라구..(이 사실을 수능 접수 후 알게 됨) 그래서 상근을 포기하는 건 멍청한 짓이다. 라고 생각해서 군대를 먼저 다녀오기로 마음먹었지.

근데 또 수능접수비는 아까워서 그냥 재미삼아?(단어 선택이 좀 부적절한 것 같지만..) 내 실력이 어느 정도 되는 지도 보고 하려고 준비라고는 정말 1도 안하고 수능을 보러갔고 한국사까지만 보고 나왔어. 그랬는데 한국사 2 / 국어 4 (4등급 끝자락) / 수학 7 (고등학교 입학 후로 수학 내다 버림) / 영어 4    가 나온거야...

그래서 내가 그 성적으로 보고 응? 이 정도면 수능 준비해볼만 하지 않을까? 라는 터무니없는 생각을 가지게 됐어... 내가 꿈꾸던 직업 중에 초등교사가 있었거든... 감히 그 길을 도전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거야... 그리고 지금 군대가기 전까지 일할 생각으로 지역아동센터에서 초등학생들 가르치고 하면서 근무하고 있는데... 나랑 너무 잘 맞는 것 같기도 하구...

사실상 여기가 본론

군대 상근은 5시에 일과가 끝나고 퇴근해서 나머지는 집에서 내 개인시간이얍... 그래서 그 시간을 활용하여 수능준비를 해서 내년 수능을 보는 게 목표야...

국어 2 / 영어 1 / 수학 2  까지 올리고 싶어....ㅠㅠㅠㅠ 사탐은 일단 제쳐두고.. 암기과목이고 하는만큼 나온다고 하니까..ㅠㅠ 

내가 일반 인문계랑은 교육과정이 다른 학교를 다녔기때문에 고등학교1학년 이후로는 아예 인문계 교육과정을 안배웠어... 거기다가 수학은 고1부터 그냥 놔버렸고...

1. 이런 내가 저런 목표를 잡는 거... 너무 무리한 목표일까...?

2. 수학이 중학교 이후로 전혀 베이스가 없어....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

3. 국어, 영어 문제집 좀 추천해주라...ㅠㅠ


어떻게 보면 내가 알아볼 생각은 안하고 물어보기만 한다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수능에 대해서 전혀 아는게 없어서.. 뭐라고 검색해야 될 지 조차 사실 잘 모르겠어... 거기다 친구도 없는 아싸라 ㅠㅠ 물어볼 사람두 없구 ㅠㅠㅠㅠㅠ 조금만 이해해줩...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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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교대 가려는 생각인거지??? 교대는 진짜진짜 열심히 준비해야할거야 내 주변에 교대 붙은 언니 있는데 진짜 엄청 죽어라 했어 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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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교대 ㅠㅠㅠㅠ 오르지 못 할 나무를 쳐다 보고 있는 게 아닌가.. 싶어서.. 글이라도 써봤어 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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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솔직히 말하자면 글 보니까 포기한 적이 두번 있잖엉 두번 다 흐지부지 끝나버렸고... 진짜 되고 싶으면 죽어라 해야할 거 같앙 언니가 교대 오려고 재수 삼수하는 사람 많다고 해썽...그리고 이제 수능도 곧 문이과 통합되서 빨리 준비해야할거야 ㅠㅠ 내년이 마지노선인가?? 내내년인가 그럴거야 아마도 한번 찾아봐바... 진짜 화이팅이닷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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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렇지..ㅠㅠ 너무 이것저것 쑤시는 건 아닌가... 참 나도 부족한게 너무 많은 애인가 보구나 싶더라구...ㅠㅠ 근데 미용은 포기한건 아니야!ㅠㅠㅠ 수능 준비를 하게 되면 놓아야 겠지만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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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나도 미용익이라서ㅋㅋㅋ 메이크업 글자가 눈에 띄어서 읽어보게 됐어...아녀 ㅠㅠ 지금이라도 좋아하는 거 찾고 해보려고 하는 그 마음도 진짜 대단한거야 메이크업이랑 헤어도 따기 힘든디 바로바로 따버리고 진짜 잘하는 게 많은데 ㅋㅋㅋ 다재다능행 미용은 늦게 시작해도 많이는 늦지 않으니 내 생각엔 수능준비는 진짜 너무 길게 끄면 안 될 거 같아 일이년해보고 안 되면 포기하는 게 맞아 ㅠㅠ 내 주변 사람 보고 느꼈어 계속 붙잡고 있으면 뭣도 안 되더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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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쓰니야 조금만 기다려! 금방 댓글 달아줄게 해주고 싶은 얘기가 있어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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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일단 나는 이과익이구 수학 6,9,수능 다 1등급이었어 지금은 사대 다니고 수학 과외 주로 하고 있어 그리고 문과 친구들은 진짜 바닥부터 2등급까지 끌어올렸었어 이런 말을 하는 이유는 그나마 내 말에 신빙성을 더하려구? 이고 본론은, 쉽지 않은 길임에도 교대에 무조건 가겠다 라는 마음가짐이 확실하면 (그냥 도전해볼까? 미용말고 다른 길도? 이런거면 아예 포기하는 걸 추천해 .. 이도 저도 안되고 쓰니만 괴로워질 확률이 커) 정말 의미있는 도전일 것 같고, 나는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해. 물론 적절한 방법과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겠지? 솔직히 1년 안에 안될 수도 있어 더 길게 봐야 될 수도. 혹시 생각해보고도 정말 난 도전하고 싶고 성적 올리고 싶다. 피터지게 할 자신 있다면 댓글 남겨줘. 공부 방법 최대한으로 알려주도록 노력할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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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댓글남겨준 것 만으로도 고마운데...ㅠㅠ 공부 방법까지 부탁해도 될까??ㅠㅠ
사실 상근이면 일과 후, 주말 남는 게 시간이고.. 군인신분이라 어차피 딱히 뭘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니까.. 눈 딱 감고 시도해보자라는 쪽으로 마음 거의 굳히긴 했어 ㅠㅠ 후회하더라고 해보고 후회하자 라고 생각하고.. ㅠㅠ
마음이 급하면 안되는데 남들보다 넘어야 할 산이 많다고 생각하니까 마음이 급해서 수학 기초부터 보려고 수학 중3책이랑 수학(상)개념원리 무턱대고 사와버렸다 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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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9
윗댁익은아닌데 수학ebs개념인강부터차근차근봐!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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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익인2야 일단 중학교 기초에 너무 집착하지마 고등학교 수학주터 진입해보고 진짜 기본적인 계산도 막힌다하면 그때 거꾸로 중학교 책 다시 돌아봐도 괜찮아 사실 중학교 교육과정이 기본계산+도형인데 고등학교랑 겹치는 내용이 엄청 많진 않아 자잘자잘한 계산이 쓰이긴해도 그런데 난 그쪽도 부족하다 싶으면 그때 다시 중학교 책 공부했으면 하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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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응응 ㅠㅠ 그래서 3학년 2학기는 도형이길래 안사구 3학년 1학기꺼 사왔오ㅠㅠ 내가 함수그래프만 나오면 뇌정지 오는 애라서..ㅠㅠ 그럼 일단 고등학교꺼부터 풀어보고 안되면 돌아보는 식으로 해야겠다 ㅠㅠ 고마웝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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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일단 개념원리는 강의가 많이 없어 나는 사설강의를 들을 형편이 아니라면 ebs 잘 살펴보고 무조건적으로 강의 도움 받는 걸 추천할게 교대가려면 최소 수학 2등급에서 1등급 받아야 될텐데 (시간이 많진 않으니 안정적2등급을 목표로 해 문과2등급은 받기 수월할테니) 문과가 수1부터 수능범위인가? 교육과정 바뀌면서 이름이 바뀌어서 헷갈리네 여튼 수능범위인 과목 찾아서 가장 난이도 낮은 강의부터 들어봐 각잡고. 그렇게 하나하나 해나가야 돼. 일단 앉아서 공부하는 게 고역일테니 그것부터 연습하고!! Ebs에 보면 기초 부족한 친구들을 위한 강의 정말정말 많거든? 필요하면 다 보고 안되면 될때까지 모르면 외워서라도 다 습득하도록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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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설강의 들으려고 생각하고 있업! 아무래도 나 혼자 힘으로는 부족함이 너무너무 많을 것 같아서,,ㅠㅠ 고1 1학기 수학까지는 어느 정도는 알아서 살짝 훑고가려고 책 사왔업 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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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음,, 나도 사설강의 추천하고 하위권 위주로 되도록 자세하고 쉽게 설명하는 선생님 찾아서 강의 선택하길 바랄게!! 아 진짜 쓰니야 이거 하나만 기억해줘 수능공부 처음이라 막막하고 무섭고 힘들겠지만 고등학생들 공부하는 거야.. 하려고 마음 먹으면 못할 거 하나 없다? 너 걸고 제대로 공부해 그리고 지금 마음가짐 절대 절대 잊지말고 진짜 공부하다가 힘들고 죽고싶고 포기하고 싶을 때 올텐데 그때 잘 버텨야 돼 진짜. 이름도 얼굴도 모르지만 간절한 글 하나 보고 응원하고 갈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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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늦은 시간에 너무너무 고마워 ㅠㅠㅠ 익인이 댓글에 정말 힘 많이 받았구 ㅠㅠㅠㅠ 정말 열심히 해볼게 ㅠㅠ 고마워 ♥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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