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피부과 갔다가 여자 2명이 서점 어디냐고 묻길래 저기라고 했더니 갑자기 나보고 전라도 사람 아니냐는 거야 근데 내가 사투리나 그런 거 하나도 티 안나서 대학 와서도 선배 동기들이 다 서울 사람인 줄 알았거든? 내가 당황해서 아니라고 했더니 예체능 안 했냐고 물어보더라고 근데 고등학교 때 예체능 했거든? 그래서 와 이 사람들 뭐야 하고 아니라고 했어 근데 마지막에 나보고 "서울에 있는 대학다니죠? 문과고"이러는 거야... 맞아서 진짜 속으로 뭐야 내 스토컨가 이런 생각이 드는데 또 아니라고 했거든? 그냥 고졸이라고 도망쳤어 진짜 지금 생각해도 소름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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