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께가 손가락 두 마디 되는 책 한 권을 전부 기말 범위로 때려넣으면서 과제를 줄여주는 것도 아니고 팀플을 없애는 것도 아니고
범위를 줄여주든가 과제를 없애주든가 아니면 힌트라도 제대로 주든가
공강 시간 15분도 안 되는 그 사이까지 강의시간 억지로 늘리면서까지 늘린 범위 전체를 힌트랍시고 주면서
학점 제대로 안 나오면 안 나온다 뭐라 하고 과제 질이 떨어지면 떨어진다 뭐라고 하고
새벽에 2시간 이상 잔 적이 없어요 그 놈의 시험 공부 그 놈의 과제한다고 이젠 화장 몇 겹 쌓아도 지워지지 않는 다크써클 주렁주렁 달고
내가 사는 삶이 시험을 위한 삶인지 행복을 위한 삶인지
행복하겠다고 공부했는데 결국에는 이딴 식으로 바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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