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등급 후반이고 내가 수도권에 살아서 수도권에 있는 대학만 다 썼어..결국 6광탈했고 전문대 갈것 같아 2군데 남았을때 수시2차 지원해서 인서울 전문대 썼거든 근데 이번 수능 때문인지 그곳도 예비뜨긴 했는데 붙을 번호긴해.. 근데 난 고교생활하면서 생각해본적이 없다보니까 더 눈물나와..부모님한테도 죄송하고 지금까지 교육에 쏟아부은 돈 헛소용인가 싶고 앞으로의 삶이 의미가 있나 싶고 뭐 대학이 인생의 전부는 아니라는데 나는 학교 다니는 동안 목표가 그거였고 나한텐 전부였는데 세상이 다 무너져내린 느낌 수능 선물도 많이 받았는데 주변 지인들이 부모님한테 대학 어디갔냐 물어보면 대답못하게 될것도 미안해 자식으로써 도리도 못하는거 같고 학교생활 진짜 열심히해서 생기부도 22장이고 상장도 40개가 넘는데 다 부질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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