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살 빼면서 느낀건데 당연한거지만 9

2 친구가 자기 동생을 칼로 찌른적있다는데 21

3 와 연애 시작하면 친구는 바로 버리는구나...ㅋㅋㅋ 11

4 남친 집 가난하면 솔직히 좀 정떨어지지? 33

5 얘 진짜 사람 아니야?ㅋㅋㅋㅋㅋㅋㅋ 7

6 이 쇼핑백들만 보고 무슨 브랜드인지 알 수 있어? 8

7 타코… 를 모를수가 있나…?? 2

8 와 우리동네 카네이션 한송이에 천원이야 6

9 퇴사했는데 우울증오는것 같아 5

10 나만 그럼...? 잘생긴 애들 봐도 이성적 호감 안생김 41

11 우왕 중앙대병원 간호사 채용 떴구나

12 결혼식때 입고갈 상의 좀 봐주실분..? 6

13 첨보는 막걸리일 확률 98%

14 대학생돼서 안경벗고 꾸미고 확 이뻐진 케이스 많아?

15 새아빠 친자식보다 나한테 더 잘해주는 이유가 뭘까?... 1

16 혈육이 백수라서 어버이날에 부모님한테 아무것도 안 드리는 거 이해 가능 vs 불가능

17 문쾅 하는 사람은 어떤ㅅㄲ일까 했는데 눈앞에서 봄 3

18 유니클로 진짜 엄격하게 일하나벼 3

19 나한테 투자하고싶어서 영어과외 해볼까하는데 어때

20 청년내일저축계좌 세전 250이면 해당 안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