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 내주변엔 없지만 여기도 그렇고 인터넷 돌아다니다 보면 부모님 종교 강요 때문에 기독교에 상처받은 사람들 꽤 많은거같아. 나도 그케이스여서 무교됬는데 초딩때는 나도 자각못하다가 중학교때부터 점점 가기싫단 생각들더니 고딩때 전도사 때문에 반항하고 몇달 교회 안나오고 성인되고나서 교회에서 벗어났어. 엄마가 어릴때부터 예배 강요하고 교회행사 억지로 보내고 그래서 교회가 싫어졌어. 특히 교회수련회랑 12월에 교회행사 몰려있는건 말하면 엄청길어 . 새벽교회도중1때까지 매달1일마다 끌려가다 아빠가 말려서 안나가게 되고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나. 고1때 어느 전도사가 성경공부만 계속시키는데 조금만 수업 못따라 잡아도 화내고 계속 이러는거 보기싫어서 반항하고 몇달 교회안갔어. 안오니까 전도사님 난리나더라. 교회사람들 집에 찾아와서 하나님 안믿으면 안된다 이러고 그이후로 나는 교회어른들 싫어해. 정작 기독교인들은 나같은 사람들이 있는데도 죄책감도 안느끼고 이게 학대라고 생각하지도 않아. 그게 너무화나. 난 부모님한테 최소한 제대로된 사과도 못들었어. 교회에 청년들이 없다 그러는데 본인들은 그이유도 몰라. 지금도 부모님때문에 종교에 시달리는익들 제발 빠져나오길 바래. 독립을하던 어떤핑계로라도 안가거나 부모님이 혼내도 당당하게 행동해. 나는 친구교회 간다하거나 가족들 있을때 집에서 나와서 피시방 가있다 집에 가족들 없을때 들어오고 그랬어. 그럼 난 이만 가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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