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듯한 거, 사이즈 말도 안 해줘놓고 당연하다시피 말하는 거
- (음료) 뭐랑 뭐 주세요.
- 네, (음료) 따듯한 거 작은 사이즈 맞으세요?
- 아뇨? 차가운 걸로 주세요.
- 네~ 주문 확인해드릴게요. 작은 사이즈 (음료) 차가운 거 두 잔 맞으시죠?
- 아뇨? 하나는 중간 사이즈로 해주세요.
- 주문 다시 한 번 확인해드릴게요. 작은 사이즈 (음료) 차가운 거랑 중간 사이즈 (음료) 차가운 거 맞으신가요?
- 네네~ 그렇게 해주세요~
ㅋㅋㅋㅋㅋㅋ아니... 하...
저게 제일 싫어 진짜 물어보면 본인이 미리 답도 안 해놓고 중간엔 맞다고 설렁설렁 해놓고
주문 확인하고 계산 넘어가려니까 다 아니라고 고치거나 중간으로 다시 돌아가서 주문 받아야 하는 거
제일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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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합 진짜 개편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