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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22l
이 글은 5년 전 (2018/12/16) 게시물이에요
고민(성고민X) 에 게시된 글입니다 l 설정하기
같은 아파트 애견인으로서 진짜 부끄럽고 혹시 정원 이용하다가 의심받을까봐 (사실 우리집 멍멍이는 초소형견이라 그런 크기의 똥을 쌀 수도 없지만 잘모르는 이웃이나 경비아저씨가 보면 충분히 의심할 수 있잖아ㅠㅡㅠ..) 짜증나기도 하거든 ㅠㅠ 남의 자식 똥을 내가 치울 수도 없구!!!!!!!!! ㅠㅠㅠㅠㅠㅠ 대변 크기로 봐서는 대형견 인 것 같고 눈 올 때 봤던 발자국 크키는 내 주먹보다 살짝 더 컸어! 

이런 경우에는 어떤 내용의 안내문을 붙여야 효과적일까... 

아파트 경고문은 너무 유해서 내가 강력하게 글 써 붙일까해서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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