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친구인데 원래 잘 사는 사람이긴 한데 아버지 사업 대박나서 일본으로 유학 갔었거든 친구랑 친구 어머님만! 그때도 걔네 어머님이 우리 엄마한테 전화해서 나 일본에 와줄 수 있냐 이래서 걔네 어머님이 비행기표 끊어주고 엄마랑 가서 걔랑 놀고 그랬는데 너무 그사세라 열등감 느끼는 것도 아니고 걔가 나한테 잘 해줘서 고맙긴 하고 서로 평생 친구다! 이럴 사이거든 우리 가족 힘들 때 도와주고 이래서 우리 가족 자체가 걔네 가족 좋아해... 근데 뭐랄까 걘 대학교 상위권 가고 나는 지거국 갔는데 걔가 인스타에 노는 거 올리면 그사세인거 티나서 순간 흠칫? 하는 순간 많음... 20대 지나면 그런 돈 때문에 지위? 같은 거 확 느껴진다 하는데 그게 지금인 것 같고 ㅜㅜ 싱숭생숭하다 복잡한 감정이다 8ㅅ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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