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으로 일한지는 5개월차고 같은곳에서 아르바이트 한 것까지 하면 1년 넘었어 미용직이라 말은 주 5일제지 주말 새벽 출근에 이틀은 학교가고 예약있을때는 휴무일에도 출근에 정말 내 시간이라고는 하나도 없어 휴무여도 자꾸 연락오고 예약 전화오고 마음 편하게 영화관에서 영화 한 편도 못봐 연락올까봐 학교도 원장님 나오신 대학으로 편입한 상태라 교수님들도 다 나 알고 되게 부담스러워 스무살인데 마음놓고 친구들이랑 술 마셔본 적도 손에꼽고 어디 놀러가지고 못하고 만나지도 못하니 멀어진 느낌이고 그만두려고 해도 두 번 붙잡혔는데 이번에 그만두면 안붙잡을 것 같긴 해 곧 연말 시즌이라 바쁘기도 할테고 아카데미도 같이 운영하는 곳이라 애들도 눈에 밟히는데 실장님도 그렇고 모든게 날 짜증나게하고 사람 관계에서도 그렇고 이번주부터 휴무일 수,목이라고 나보고 월요일날 출근하라고해서 수목 여행가려고 다 준비했는데 갑자기 연달아 쉬는거 안된다, 월요일날 그냥 출근하지마라 이걸 지금 12시 넘어서 내가 물어보니까 대답해줬고 내가 이러이러해서 안 될 것 같다 하니 예의없다 너 지금 나한테 통보하냐 이렇게 연락왔네 그냥 다 때려치우고 잠시 휴식가지고 싶은데 어떡하지

인스티즈앱
(충격) 운전면허학원에서 더이상 오지말아달래..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