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 이야기긴 하지만...
내가 다닌 학교 과는 일단 소수과였고, 과 특성상 1년에 한 번 혹은 두 번 정도 학술 목적으로 답사 같은 걸 감.
원래 과회장이랑 부회장이랑 사귀고 있었는데 그 답사 다녀오고나서 2년인가 조금 안 되게 사귀던 회장이랑 부회장 헤어지고
신입생이었던 우리 동기들 중 한 명이랑 회장이랑 사귐. 그것 때문에 과에서 사람들하고 두루두루 친했던 부회장은 학과생활에서 점점 멀어지고
부회장과 동기인 선배들이 우리 동기들 되게 싫어했었음. 뭐 얼마 지나지 않고 회장이랑 사귀던 우리 동기 깨짐.
두 번째는 1학년 때부터 쭉 사겨서 군대까지 기다려주고 휴학도 기다려주고 해서 근 6~7년 정도? 사귄 커플이 있음 물론 과cc
교수님들도 두 사람이 사귀는 걸 알고 관심 가질 정도니까 졸업 후에 결혼 언제 하냐 이런 말까지 나올 정도.
근데 어느 날 갑자기 우리 한 학년 밑에 신입생이랑 그 남자분이랑 사귐. 심지어 헤어진지 일주일도 안 된?
물론 여자분은 졸업한지 몇 년 되서 학교에 있지 않았지만 학교에서 회장까지 하고 있던 남자분에 대한 이야기 소문 다 퍼짐. 학과가 작으니까.
남자분이랑 사귀던 신입생은 뒤에서 안 좋은 말 다 듣고 다님.
과가 작을수록 cc하면 앞과 뒤에서 별의별 소문 다 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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