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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76
이 글은 7년 전 (2018/12/17) 게시물이에요
나랑 동생은 서로 기본값이 무심이라서 그런가...그런말 안하거든 

엊그제도 부모님께서 동생 이제 스펙 좀 쌓게 토익이랑 좀 시켜야겠다 말 좀 해봐라 하는데... 

듣던 쓰니 ㅇㅅㅇ 왜??그냥 자기가 아쉬우면 하겠지 

그러다 여름방학때처럼 놀기만 하면 어떻게 하냐 

내버려둬 나도 내 인생 놀고먹고 망치는게 제일 재미있는데 쟤도 그러겠지ㅇㅅㅇ 

 

웃기는건 나 미친듯이 놀고먹고 할 때도 동생한테 저런식의 말 하셨는데 걔도ㅋㅋㅋ알아서 하겠지....인생 망치면서 노는게 꿀잼이야 엄마 이랬댘ㅋㅋㅋㅋㅋ 

 

우린 서로 옆에서 뭔가 기대치보다 안나오면 그냥 아...하고 말아 

아....조용히 살아야지 한동안....쟤(나나 동생) 성격상 시끄러워지면 불똥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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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애초에 우린 상대가 뭘 한다고 해도 기대조차 하지 않는걸...
얼마나 내가 무심하냐면 동생이 대학 어디어디 합격했었는지도 기억 못하고 넌 왜 교통이 그렇게 불편한 곳으로 갔냐ㅇㅅㅇ 이런 애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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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알고뷰느까 거기만 된거 있짘ㅋ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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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할ㅋㅋㅋㅋㅋㅋ 우리집같앜ㅋㅋㅋㅋ 깨달으면 지가 알아서 하겠지 냅둬~ 이런식ㅋㅋㅋ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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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맞앙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우리 엄마아빠는 늘 날 시키지....
아니 엄마.....내 인생도 제대로 못하는데 쟤 인생이 오지랍을....하고싶지는 않아
난 언니지 엄마가 아닌걸요 ㅇㅅㅇ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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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와....ㅋㅋㅋㅋㅋ 우리집도 그랰ㅋㅋㅋㅋ 난 누나지 엄마가 아니라구요... 엄빠가 말해도 안 듣는 거 내가 한다고 듣겠어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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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사실 아빠가 말해서 안듣는거 내가 말하먼 듣긴 하는데 나두 얘 화내는거 무섭다구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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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7
내 동생은 누나 존경한다고는 하는데 내가 뭐라고 하는것도 잔소리로 듣더라 그리구 무서븜.. 진짜 호ㅏ내면 무서워...ㅋㅋ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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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7에게
마자 무서워....ㄷㄷㄷ
내 동생은 존경은....노....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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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엄마 공부로는 절대 뭐라안하는데 술먹고 들어오거나 내가 살찌고 피부관리안하면 맨날 나한테 한심하다함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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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앗 우린 그런말도 안해
우리집 여자들 다 술 안좋아해섴ㅋㅋㅋ그나마 내가 좋아하는데 나두...꽐라는 집에 혼자거나 친구들이랑 놀러가서 하거든ㅋㅋㅋㅋ숙취도 없어서 그런 밤에 그런말 안듣는당

은 사실 인생의 흑역사 한페이지 장식 후에 집에 들어갈때는 그렇게 안마시려고 노력하느누즁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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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쓰니집 부럽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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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냐....이게 장점이라 적어군거지...
저 무심함의 단점은 모든 기념일 망각...
심지어 본인이나 부모님 생신도 까먹는다굿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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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나랑 오빠는 거의 한심하다가 방아쇠야 그런 모먼트라도 보였다간 그날도 진짜 엄청 싸움 조용히 일부러 한심하다 그러면 난리남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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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엌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우린 그냥 듣기 좋은 말만 한다....언니 있잖아 내 최애가 흑흑 동생아 나 최애가 이런말만 해...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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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진짜 우리도 서로 부모님이 뭐라고 하고나 그러면 쉴드쳐주는 타입이기는 한데 가족경제력이나 그런거 진짜 다 까고 말해서 서로한테 객관적인거 알아서 서로의 양심같은 역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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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모야 좋은 사이구만ㅋㅋㅋㅋㅋ
우린 서로를 제어해주지 않아.....걍 질러 걍 봐 이런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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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8
ㅋㅋㅋㅋㅋㅋㅋ우리는 겁이 많아서 둘다 서로 고민트는 사이 근데 오빠는 약간 놀거다 놀고 정신차리고 나는 아니라서 오빠가 나 공부할때 한심하다 그러면 좀 못참아서ㅋㅋㅋㅋ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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