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보다 10살 어리거든 근데 뭔가 좀 눈이 커서 그런가 부담스럽게 생겼고 정신과약 복용해서 그런지 처음엔 사람이 되게 멍했었음 그 나이되도록 모아놓은 돈 한푼없고 주변사람들한테 다 퍼줘서 빚만 있고.. 데이트비용 엄마가 다 쓰는거같고.. 글고 하는짓이 되게 애기같애.. 뭐 근데 이거만으론 사람 평가할순없으니깐 그냥 놔뒀거든? 근데 자꾸 내 옆에 눕고 머리쓰다듬고 자기 딸같다면서 손이나 이마에 뽀뽀하는거야 아 너무 끔찍해 진짜 그러다가 손이 내 ㄱㅅ쪽으로 갔었단말이야 그래서 엄마한테 꼰질렀는데 실수라면서 미안하다 그러고 말걸면 내가 대답 거의 안하는데 계속 말걸고 다리 랑 어깨 주물러준다 그러고 계속 연락오고 아 그래서 내가 다 차단박고 다시는 삼촌 안본다 했는데 엄마가 며칠동안 계속 설득하길래 마음 약해져서 용서해줬거든? 며칠 안그러더니 또 그런단말이야 지금 내 옆에서 계속 그러고있어서 너무 짜증나서 글쓴다 고의라기보단 사람이 약간 모지라서 그러나 싶다 아 그리고 자기가 조금만 더 어렸으면 나랑 결혼하고싶다 그러고 아 진짜 죽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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