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수능을 6,9보다 다 1개 등급 더 낮게 받았어... 근데 백분위 보면 다 한 문제 차이로 떨어졌더라고ㅠㅠ 너무 아쉽고 억울하기도 한데 고3 1년이 너무 지옥같아서 다시 도전 못 할 것 같기도 하고ㅠㅠㅠ 사실 공부야 다시 하라면 할 수 있고 버티라면 버틸 수 있는데 똑같은 경험을 하게 될까봐 너무 무서워 그래서 고민중이야 만약에 대학을 낮게 가면 지금은 만족하는데 나중에 후회할 것 같기도 하고 아닌 것 같기도 하고... 잘 모르겠어ㅠㅠㅠ 이런 상황이면 재수 할거야? 사실 주변에선 다들 재수하라고 하는데 결과가 보장이 안 되니까 너무 무서워ㅠㅠ 고3 때도 나 진짜 열심히 했었는데 안 된 거란 말이야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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