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진짜 관심 하나도 없었어 정시 수시 논술 이런거 구분도 제대로 못하시고 내가 원하는 과는 아무리 말해줘도 기억도 못해 아무리 설명해도 취업 운운하면서 고 공무원 시험 얘기나 하고 뜬금없이 경찰해라 군인해라 이래 그냥 내 공부에 아예 관심이 없어 근데 내가 이번에 수능을 내 기준에서 잘 봤거든 그런데 아빠가 갑자기 정시 원서 가나다 각 2개 씩 총 6개 골라오라는 거 그래서 내가 차갑게 왜?아빠가 고르려고? 이러니까 자기가 도움을 주겠대 그래서 내가 다시 차갑게 그냥 내가 선생님이랑 상담해서 알아서 정할게 하고 나왔어 사실 언제부터 내 대학 그렇게 신경썼다고 라고 말하고 싶었는데 참았다... 내가 심한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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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더너스 재미없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