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목하는 걸 뭐라하는 건 아니야 트위터에서 친목하는 건 문제가 아니지 근데 우리가 한 트친을 중심으로 7명이 모여서 단톡을 만들어서 오프 약속을 잡았거든? 참고로 난 19살 미자고 거기에도 미자가 한 명 있었어 근데 시간이 잘 안 맞다보니 나랑 한 명이 빠지게 되었고 5명은 예정대로 만났어 빠지면서 다들 다음번엔 꼭 만나자 그랬어 근데 시간 좀 지나고 나니까 한명 한명 나가길래 아 그냥 틧터에서만 소통하는 가보다 싶어서 나도 나갔어 근데 알고 보니까 5명이서만 따로 단톡을 만든 거였어 글고 5명이서 계속 약속을 잡아왔어 솔직히 난 7명 그 멤버 그대로 다음에도 만날줄 알앗어 그래서 좀 서운한 마음이 있었던 거 같아 그래서 11월달에 만난다고 탐라에서 이야기하길래 내가 부럽다는 식으로 말했더니 그 사람이 너도 성인 돼서 와~ 이러길래 아 성인들끼리 만나는 거야? 이랬더니 맞대 그랬는데 알고보니 그 미자 한 명도 있었어 그 사람이 나 진짜 좋아해주고 제일 친했는데 이 거짓말 이후로 좀 잘 못 대해주갰음... 글고 요즘에 본인들끼리 시간 나면 계속 만나고 무슨 이야기만 하면 계속 만나자 만나자 며칠에 만나서 놀자 이거 먹자 저거 하자 이런 식으로만 탐라가 흘러가니까 소외감 느끼고 박탈감? 느껴 나도 원래 그 멤버? 에 있었는데... 솔직히 냉철하게 생각하면 내가 개입할 거? 하나도 없는데 그냥 마음이 서운해 트위터 접고 싶어 +그냥 트친소 더 해서 계속 미련 갖고 얽매이는 것보다 다른 인연을 만드는 게 낫겠지ㅠ? 글고 그 사람들 개개인한테는 마음 쓰여도 아닌 척 잘 해주는 게 맞는 거겠지ㅠㅠ?

인스티즈앱
작년에 출산한 서민재 인스타스토리 업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