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스무살인데 휴학하고 한 4개월쯤 자취하고 알바하면서 300정도 모았거든 근데 엄마한테 전화와서 가끔씩 짜잘하게 빌려달라고 해서 빌려줬는데 한달전에 90 빌려가고 얼마전에 30 빌려가서 엄마가 줘야할 돈이 120 좀 넘어 근데 오늘 또 백만원 빌려달래 ㅋㅋㅋㅋ 말이돼?? 스무살 딸이 휴학하고 혼자 자취비용이랑 월세 같은 거 다내면서 하루에 투잡뛰어서 12시간씩 알바해서 번 돈인 거 알면서 부모님은 일도 안 하고 돈 계속 빌려달라는 게 말이 돼 진짜?? 1월에 돈 들어오니까 주겠다는데 진심 짜증난다 그동안은 가족이니까 내가 적금들어놓은 것까지 깨서 줬는데 이번엔 진짜 안 빌려줄 생각이어서 엄마가 그 얘기 꺼내기만 하면 바로 말 끊어버렸거든 난 여러 커뮤 다니면서 가족 사이에서의 채무관계가 얼마나 안 좋은 건지 알게 돼서 진심 가족사이에선 채무관계 만들기 싫단 말이야 ㅋㅋㅋ 지금 빌려간 돈도 120인데 백만원 더 빌려달라는 게 말이 되나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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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랑 통역 되나요? 손석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