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정말 아끼는 동생이 있는데 그 친구가 2년 전부터 우울증으로 팔도 긋고 자살 시도도 많이 했어 옆에서 볼 때마다 정말 마음이 아픈데 걔가 그런 사진들을 인스타에 올리고 위로 받거나 위안을 얻는단 말야 근데 어떤 사람이 걔 게시물에다가 자해 자살을 미화하지 말라고 관심 받고 싶어서... (자세히 기억 안 남) 라고 쓴 거야 난 진짜 너무 화가 나고 내가 다 속상해서 그 사람한테 살짝 심한 말을 했는데 그걸로 캡처했으니 명예훼손으로 신고하겠다구 했다 (캡처했고 명훼로 신고할거니 경찰서에서 보자고 했고 돈 많이 깨지겠네요~~ 이랬음...) 내가 잘못한 건 맞는데 나는 걔가 모독당한 게 너무 싫어 한 사람의 아픔을 단순 미화라고 생각한 게 너무 화가 나고 어이없어 댓글 신고 먹어서 내가 단 댓글은 이미 삭제된 상태고, 그 사람한테 다렉으로 사과하고 그 캡처본 볼 수 있냐고 했더니 답은 없고 동생 게시물에 단 자기 댓글 싹 지웠다... 무섭네 어떡하지

인스티즈앱
현재 마케팅팀이 절대 쓰면 안된다는 워딩들..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