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이 먼저 12월 말부터 들어가고 나는 3월 정도부터 들어가기로 했는데 애인이 나 들어오기 전에 이 주 정도 본가에서 키우는 강아지를 데려오겠대 난 그 강아지 사진으로만 봐서 궁금하고 평소에 조아해서 괜찮음 근데 이미 결정된 이야기처럼 얘기하길래 그래도 이런 건 나한테도 물어봐줬으면 좋겠다고 얘기했더니 어차피 자기 그때 혼자 살고 털도 별로 안 떨어진다고 이걸 나한테 꼭 물어봐야 하냬 그래도 나는 곧 같이 살 사람으로서 이런 사항은 상대한테 물어봐야 한다고 생각하거든 뭐 큰 집도 아니고 복층 원룸이기도 하고 당장은 혼자 살더라도 내가 주말마다 갈 예정이고 인테리어도 미리 같이 하는 건데 그렇게 말하니까 쫌 섭섭함; 그렇게 따지면 나도 걍 칼같이 3월부터 집 인테리어에 관여할게 이래도 대는 거임? 익들 생각은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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