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우울증 5년 앓았는데 문득 지나가는 강아지 보고 저런 강아지가 키우고 싶다고 생각해서
아는 훈련사분한테 내가 지금 이런 이런 상황인데 혹시 어떤 종을 키우면 좋겠냐고 여쭤보니까
푸들이 제일 괜찮을 거라고 푸들이 애교도 많고 주인을 끔직히 아끼는 아이라고 하길래
푸들에 대해서 진짜 열심히 공부한 다음에 데려왔다?
근데 진짜 거짓말처럼 병원을 다녀도 고쳐지지 않던 우울증이 딱 한달만에 조금씩 호전 됌
물론 다른 종의 강아지들도 애교 많고 예쁘지만
푸들에 특유의 성격이 내 마음을 치료해준 느낌이야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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