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29588614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신설 요청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06
이 글은 7년 전 (2018/12/19) 게시물이에요
아빠가 지금은 일이 있는데 곧 잘리실 것 같아 또 엄마는 일을 못 나가는 상황이고 당장 수술을 해야해서 병원비도 많이 필요해 내 1지망 대학이 입학금 약 100만원에 등록금이 1년 동안 6~700 드는 것 같아 거기다가 나는 지방 사는데 대학은 서울에 있어서 기숙사 비용이라던가 식비 등등도 많이 들 것 같아... 부모님은 그래서 지방에 있는 국립대를 가기를 원하시는데 낮은 대학이 분명 아니긴 한데 그동안 내가 가졌던 꿈이랑은 좀 다른 학과야 거기는 등록금도 싸고 기숙사비도 무료고 해서 가면 확실히 돈 부담이 적을 것 같긴 해 ㅠㅠ... 아 나 어떻게 해야할까? 솔직히 내가 원하는 진로는 대학원도 진학해야하는데 현실적으로 불가능할 것 같기도 하고... 물론 내가 알바를 하긴 할 건데 엄마아빠 둘 다 돈을 못 버시면 내가 학교 다니면서 알바하는 걸로 등록금도 내고 가족 생활비랑 병원비도 내야 하는 건데 가능한 건가 싶기도 하고... 수능 잘 보면 끝일 줄 알았는데 속상하다 ㅠㅠ 국장도 지금 당장은 아빠 수입이 있으니까 돈 많이는 안 나올텐데... 아 막막해
대표 사진
익인1
후회한다 국장 받고 생활비 대출 받자ㅜㅜ 평생이 걸린 일이라ㅜㅜㅜㅜ
7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지금 당장은 아빠가 수입이 있고 아마 내년 3월 즈음에 잘리실 것 같은데 국장 많이 안 나오겠지? ㅠㅠㅠㅠㅜㅜ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5
그래도 국장 신청해봐! 비율이나 그런건 계속 달라지는데 그래도 안해보고 후회하는 것보단 낫다ㅜㅜ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2
일단 국장도 받고 등록금 분납 신청하고 생활비 대출해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3
쓰니가 정말 가고싶으면 국장 신청하고 학자금 대출로 학비 내고 생활비 대출 받고 학기 중에도 알바하고 그래야지 난 그러면서 학교 다녀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4
네가 생활비까지 다 벌어야 되는 거면 어 모르겠다 인티 말고 다른 싸이트에도 물어봐봐 그리고 생각도 더 해보고...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6
나 쓰니랑 거의 비슷한 상황이었는데 아니 내가 좀 더 안 좋은 상황이었는데 그 때 포기 하고 지금 3년째 후회 중이야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7
그러면 국장 분위 안 높을 가능성 높아ㅠ 그래도 신청해보고 일단 학자금대출 신청하고 한 학기 다닌 다음에 여유안되면 휴학하고 돈 벌어서 한 학기 생활하고 하는 식으로 하는것도 각오해야 할 것 같아.. 울집도 어려워서 국립 다니는데 쓰니 잘 됐으면 좋겠다ㅠ
7년 전
대표 사진
익인8
난 쓰니랑 정말 똑같은 상황이였고, 부모님이 국립대 아니면 도움을 아예 못준다고 해서 고민 많이 하다가 인서울 포기했어. 후회는 하냐고 물으면 후회는 하지만 미련은 없는 정도야. 낮은 국립도 아니고 하다보니 취업에는 별탈이 없었거든

그래서 말하고 싶은건 쓰니꿈을 맞춰서 가는게 좋긴한데, 이게 정말 쉽지는 않아. 국장 받고 학자금대출 받고 알바하면서 살 수는 있어. 그런데 정말 팍팍한 삶이야. 남들은 알바해서 여행가고 좋은거 사고 먹고 노는데, 난 오늘도 내일도 알바. 그리고 졸업하고 취직 하더라도 1~3년은 갚아야 할 정말 크고큰 학자금 대출금이 기달리고 있으니까

이런 생활 견딜만큼 꿈에 대한 열정이 크다면 도전해
쓰니가 힘든만큼 그걸 참고 견디고 성공에 대한 갈망이 크면 충분히 성공할꺼라고 믿어 의심치 않아

7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정보/소식팁/자료기타댓글없는글
난 집안일 잘 안하는걸 성격이라고 하는 것도 부끄러운 일 같음
1:53 l 조회 1
나 신발산거 자랑
1:53 l 조회 1
이성 사랑방 이별 갈수록 악순환 악화만.. 나도 너무 미련해 왜 애착을 못떼어낼까
1:53 l 조회 1
엄마 죽는 꿈 꿔서 일어남...ㅠㅠㅠㅠㅠㅠㅠ
1:53 l 조회 1
아이패드 사용 하나도 안한 게 충격
1:52 l 조회 1
이성 사랑방 intj 인티제가 이렇게 말했는데 단순 호의일까?
1:52 l 조회 1
오전 피티 오후 크로스핏한다고 하면 어때…
1:52 l 조회 1
주식 미국주식) 아이렌 평단 몇인사람 부분익절했어?
1:52 l 조회 1
탈북민 유튭 보는데 병역기피를 이해못하네
1:51 l 조회 1
부드럽고 햐얗고 작은 강아지 키우고싶다
1:51 l 조회 1
부침개가 바삭하게 잘 안 돼ㅠㅠ
1:51 l 조회 1
진짜 황망하다
1:51 l 조회 1
천안 눈 마니 왓어..?
1:51 l 조회 2
가영이가 스물중후반이었으면 이누야사 안 좋아했을 것 같음
1:50 l 조회 6
간호산데 태움당하고 나서 감정기복이 너무 심해졌는데...
1:50 l 조회 4
머리 여기 잘라야돼?
1:50 l 조회 11
대체 왜 애 밥상머리 교육을 안시키는걸까 ..? 하
1:50 l 조회 8
요즘에 기본 인사 조차 하지 않는 사람들 왤케 많아?2
1:50 l 조회 9
학창시절에 아무것도 안 한 사람들 자소서에 뭐씀?1
1:49 l 조회 10
피아노 클래식곡 잘 아는 사람 뭐 하나만 찾아쥬
1:49 l 조회 7


12345678910다음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