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집안사정이 좀 많이 안좋고 부모님 사이도 안좋으셔서 곧 이혼도 하실거같고 부모님 한분 몸도 지금 안 좋으신데 최근에 직장 짤리셨어 한분도 곧 회사 나가고 다른직장 구하셔야하는데 자기밑에 동생 중학생1명 초등학생 1명있어 그런데 예전부터 집안사정이 꽤 안좋아서 많이 울었는데 오늘 학교에서 계속울고 걱정되서 계속 잠도 못자고있고 해 그리고 그 친구가 자취하는데 그 집에서 학교까지오는데 지하철타고 학교까지오는데 20분정도 걸리는데 엄마한테 버스비 달라고하기엔 미안해서 1주일전부터 계속 걸어오는거같아 그럼 50분정도 걸리거든 친구는 걸어오는게 좋다고 하는데 솔직히 계속 버스카드에 0원이기도 하고 용돈 안받은지도 오래됐기도하고 애가 몇일전부터 그냥 춤 그만둘까 이말도 했어 몇천을 쏟아부우면서 초6때부터 꾸준히 해왔던 춤을 말이야 자취하는 다른친구한테 같이 반띵씩해서 자취가능하냐고도 물어볼정도였어 근데 그 친구가 우리집에 잔적도 몇번있고 엄마가 그 친구 좋아하시기도 하고 엄마가 애가 자취하면서 생필품 떨어지면 몇번씩 챙겨주시고했어 그 친구한테는 말안했지만 사실 엄마한테 많이 말했기도했어 그 친구 집안사정에 대해서 오늘 엄마가 2만원 꺼내시면서 너가 버스비 그 친구꺼 넣어주라고 하시는거야 근데 그친구는 내가 엄마한테 말한거 모르는데 사실대로 다 말하고 버스비 충전해주면 진짜 솔직히 기분나빠할까 난 그 친구 너무 아끼고 소중해서 더 도와주고싶은데 오지랖이라고 생각할까 그리고 자기 집안사정을 엄마한테 말했다는거에 기분 나빠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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