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수했는데 6,9보다 망해서 삼수하고싶은 상황이야...재수 선택할 때도 아빠가 왜 자기한테 말도없이 결정하냔식으로 섭섭+화냄 이셨고 삼수는 아빠가 먼저 말을 꺼내셨대(선생님한테 건너들었음) 엄마는 내가 하고싶으면 해라~지원은 해주는데 후회도 니거지 뭐~ 식이라서 더 진지하고 계획적인 아빠한테 더 상담해볼까 싶어... 이성적으로 얘기하려면 카페가 좋을거 같은데 내가 진로/입시 얘기만 나오면 눈물이 좀 많아서 대학 얘기하다가 울까봐ㅠㅠ걱정임 근데 집에서 얘기하면 동생도 듣고(얘는 예비2번이러 거의 붙을 예정) 서로 기분 나빠지면 언성 높아질까봐 걱정이야... 어디서 얘기하는게 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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