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나는 부산사람이고 서울에는 놀러가본적이 없어... 대학면접이나 수학여행빼고는 가본적이 없지ㅠㅠㅠ
그래서 회사도 퇴사했겠다 남는게 시간이잖아? 3주전부터 19일에 혼자 서울 당일치기로 놀러갈려고 계획을 짜놨었거든...
마침 최현우님 마술공연이 내가 계획하던날에 할인을 크게 하고있어서 바로 예매를 했었거든 마술 짱좋아해서 ....
그렇게 계획을 다짜놓고 드디어!!!! 그날이 왔는데!!!!!!! 하........하필 놀러가는 당일날 아침부터 머리아프고 토하고 난리도 아니였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몇주 동안 기대하던 날인데 겨우 내가 아픈거 때문에 못간다니까 너무 속상하고 짜증나고 그많은 날중에 하필 지금 아프냐고 내자신이 너무 한심했었어...
어제는 끝없이 우울한 날이였어.... 올해들어 제일 행복할 날일줄 알았는데 말이지..
그냥 너무 우울하고 속상해서 적어본 글이였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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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가 이러고 다녀서 우리가 못보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