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애랑 되게 잘될 기미가 있었어 내가 관심 있어서 여러번 말도 걸고 먼저 연락도 했어 밥도 여러번 먹고 영화도 보고 노래방도 가고 공부도 같이 했는데 어느 순간 팍식어서 연락도 못하겠어서 그냥 안 했고 걔도 나한테 안하더라 근데 자꾸 마주치고 꿈에 나오기까지 했어 ㅠㅠㅠ 나는 더이상 마주치고 싶지 않은데 저번엔 집에 가려고 하는데 누가 딱 내 어깨에 손을 올려서 뒤를 돌아봤더니 여러 남자애들 사이에서 딱 걔가 날 뚫어져라 쳐다보고 있더라 소름 돋았어 일종의 죄책감인가 싶기도 해...

인스티즈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