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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14
이 글은 7년 전 (2018/12/20) 게시물이에요
대치동에서 무슨 쑥뜸방 한다는데 아 사실 잘 될지도 모르겠고 그 가게 크기도 엄청 작고... 엄마는 진짜 누가봐도 서비스업 할 성격은 절대 아니시거든,, 그리구 학원비랑 학교랑 뭐 독서실 이런거 나랑 동생이 300만원 쪼굼 넘게 쓰는데 나 예비고3이란 말야... 이거 망하면 진짜 우리 모아둔 돈도 없고 우리 남매 다 학교학원 그만두고 알바 뛰어야ㅏㄹ지도 몰라..... 언니도 이번에 대학가는데 등록금 비싸기로 유명한곳으로 가서 그것도 걱정이고 아무튼 지금 엄마 갑자기 꽂혀서 일주일만에 가맹점비 이런거 여기저기 다 입금하고 다니는데 어떻게 말리지 

진짜 투자나 사기당할때 뭐에 씌인것처럼 하고있어ㅠㅠㅠ 저번에도 이랬으면서ㅠㅠ..... 제발 도와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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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아무 이유없이 시작하시는 건 아니지않을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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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222 어른들의 사정이 있을 수도 있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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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아빠 회사가 요새 좀 안좋은것 같긴ㄴ한데 망할정도는 아니거든...... 그거 때문에 뭐라도 하고싶으신것 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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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근데 진짜 어떤 일이든 '갑자기'란 건 없어서.. 어머니한테 자세히 물어바바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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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물어봤는데 말 안하려고 하셔 그냥 할거야~~ 왜 나는 하면 안돼? 이랫다가 오늘은 나한테 안한다면서 막 인테리어 이런거 알아보고이써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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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반대로 생각하면 익인이들 교육비나 생활비 마련하기 빠듯하니 뭐라도 해보시려는걸수도..
풍요러우면 굳이 부업을 찾지않으니까
어머니도 마음고생 심하시겠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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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웅 아 엄마 사업하다 마음고생하는거 보기싫기도 하고ㅜㅜㅜ 괜히 시작했떠 돈날리면 엄청 자책하니까.......ㅠㅠㅠㅜㅜㅜ 부업은 이미 하구있어 그냥 학ㄱ원 데스크쌤 잠깐하는데 그걸론 모자른걸가 엄마 수입가지 합하면 1100인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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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한달생활비가 천인데 합쳐서 1100이면 어머니입장에선 엄청빡빡하시겠다.. 자녀들 교육비나 생활비는 어찌어찌 유지된다ㅜ하더라도 노후자금이랑 결혼자금등도 모으셔야하니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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