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용이였으면 우리 병원에서 하루에 몇 번이나 총소리 들릴지 모름 바쁜데 물 떠달라길래 정수기 가리키고 옆에 종이컵 빼서 드시면 된다니까 쌍욕을 하고 화내는 사람도 너무 많고 만약 허용국이면 진짜 어땠을까 싶음
| 이 글은 7년 전 (2018/12/2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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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용이였으면 우리 병원에서 하루에 몇 번이나 총소리 들릴지 모름 바쁜데 물 떠달라길래 정수기 가리키고 옆에 종이컵 빼서 드시면 된다니까 쌍욕을 하고 화내는 사람도 너무 많고 만약 허용국이면 진짜 어땠을까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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