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히 한다고는 하지만 나도 모르게 목소리가 커지기도 해서 애초에 대중교통 타면 전화를 안받고 못받는다하고 나중에 내려서 통화하는데 친구는 내 돈 주고 타는데 그런거까지 눈치보냐면서 자기는 버스타고 가는 길에 한시간동안 한 적도 있다면서 말하길래 너무 띠용스러웠다 ㅎㅅㅎ
| 이 글은 7년 전 (2018/12/20)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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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한다고는 하지만 나도 모르게 목소리가 커지기도 해서 애초에 대중교통 타면 전화를 안받고 못받는다하고 나중에 내려서 통화하는데 친구는 내 돈 주고 타는데 그런거까지 눈치보냐면서 자기는 버스타고 가는 길에 한시간동안 한 적도 있다면서 말하길래 너무 띠용스러웠다 ㅎㅅ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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