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는 바이오산업공학부이고 나중에 바이오시스템공학전공, 식품생명공학 전공으로 나뉘어집니다. 경기대는 바이오융합학부고 나중에 생명과학 전공, 식품생명공학 전공으로 나뉘어집니다. 거리와 학비는 상관없어요. 하지만 이왕이면 서울과 더 가까운 곳을 원합니다. 하지만 둘다 서울까지 거리가 비슷하더라구요. 몇십분차이? 사실 둘다 제가 원하는 과는 아니였습니다. 전 생명공학을 원했거든요, 식품쪽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하지만 둘다 붙은게 식품이니... 아무튼 어디를 가는게 나을까요? 취업, 아웃풋 생각하면요. 경기대는 경기도에 있으니까 접근성 같은게 좋을거같고 강원대는 지거국 메리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디를 가야 할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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