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스트레스 받아 한두번도 아니고 무슨 맨날 밥 먹을때 그런 얘기하면 체하라는 거야? 짜증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눈치주는 거 알아서 알바도 하고 아껴쓰는데도 그러니까 걍 얼른 취직해서 돈 가져오라는 소리로 밖에 안들려 내가 아직 뭘 하고 싶은지도 못 정해서 갈팡질팡 하는거 엄마한테 말했을때 고작 스무살이 뭐가 조급하냐고 하는데 ... 걍 찾고 싶다가도 엄마가 돈 얘기 꺼내면 아무 곳이나 취직해서 돈 벌어와야 되는구나 하는 생각밖에 안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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