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나도 뭐 잘한거 없지만.. 이제 24살이거든
본격적으로 시작해보려 하는데 엄마아빠는 왜이렇게 나에대해서 왈가왈부하면서 얘 때문에 답답해서 못살겠다는 둥
다른집 애들 비교하고
솔직히 성인되자마자 경제적으로는 다 독립하고 집에서만 얹혀 사는데
그것도 아까운가봐 내년에는 끝장을 봐야한다 어떻게든 우리가 나가게했어야한다..
진짜 우울감 최고고 꿈에도 나올 것 같다.
돈이 없는 데 어떻게든 돈 모아서 보증금이라도 얻어서 나가면 조금 나을까? 내 정신적으로

인스티즈앱
유재석 대상 소감 중 이이경 언급..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