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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15
이 글은 7년 전 (2018/12/20) 게시물이에요
나 탈모인데 탈모인게 딱히 자랑도 아니고 난 창피해서 피부과도 아는 사람들 마주칠까봐 일부러 차타고 집에서 한 시간 넘게 떨어진 곳으로 다니거든.. 근데 오늘 탈모 진료 끝나고 집가는 길에 엄마랑 아빠가 큰엄마네랑 같이 밥먹자고해서 집가는 길에 식당에 들렸어. 엄마랑 아빠는 이미 큰엄마 큰아빠 사촌오빠랑 같이 밥먹고있었고. 근데 나 없을 때 내 얘기가 나와서 나 어디갔냐는 큰엄마 물음에 엄마가 난 탈모때문에 진료받고 두피 주사맞고 다녀오느라 늦는다고 말했나봐 ㅋㅋㅋㅋㅋ 내가 식당 도착하니까 큰엄마가 나보고 두피케어, 탈모 어저구 저쩌구 하길래 아, 네.. 이러고 기분 나빠져서 가만히 있었거든. 그 대화 상황이 딱 엄마가 다 얘기한게 보였던 상황이였고. 그리고 집가서 엄마한테 왜 내 얘기 나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말을 하냐고 말을 해도 그냥 병원이나 피부과라고 하면 안됐었냐고 하니가 엄마가 가족인데 뭐 어때~! 이러시는거야 ㅋㅋㅋ 근데 우리 아빠랑 그 큰아빠네랑 의형제 맺은거여서 사촌인것처럼 된거지 사실 혈연관계도 아니고 내가 느끼기엔 그냥 남이거든. 엄마아빠끼리만 친하고 난 어릴때부터 그 큰엄마 큰아빠가 나한테 다가오는거 별로 안 좋아해서 오늘 그 얘기를 했다는게 더 싫었어 ㅋㅋㅋㅋㅋ 그래서 엄마랑 싸웠는데 엄마가 나랑 얘기하는거 힘들고 짜증난대.. 이번이 처음도 아니야. 내가 중고등학생땐 팔다리에 털나는거 너무 컴플렉스여서 한 여름에도 긴팔 긴바지 입고다니다가 고딩때 제모기 산것도 엄마가 큰엄마 큰아빠한테 다 말했었고 그걸로 기분 상해서 다음에 내 사적인 얘기 남한테 말할 때 내 동의 없이는 말하지 말라고 했었거든 근데 오늘 또 이런거라서.. 내가 예민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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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나도 그러면 싫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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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엄마는 가족 얘기도 못하냐면서 날 이해 못해.. 오늘 거의 한달만에 엄마 보는거였는데 이런 상황이여서 더 싫다 ㅋㅋㅋ큐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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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아니.. 나같아도 화날듯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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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공감해줘서 고마워.. 오랜만에 엄마 보는건데도 지금 너무 싫다 ㅠ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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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3
아니야 나도 그거진짜싫음 ㅜㅜㅜ 쓰니이해한다ㅜㅜㅜ민감한부분인데 왜 남들한테 말하고다니는지모르겠어 좀 짜증남..안그래도 탈모 제모 이런거스트레슨데 ㅜㅜㅜ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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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4
쓰니야.. 탈모주사 효과어때?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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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효과가 눈으로 보이려면 최소 3개월은 기다려야 할거래..! 나는 아직 한달째라서 눈에띄게 큰 변화는 아직 없어 ㅠㅠ 그래도 꾸준히 주사맞고 약먹고 하는중이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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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5
그..혹시 무슨 탈모야? 원형?? 아니면 그냥 유전? 스트레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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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원형 탈모는 아니고 그냥 정수리부터 점점 빠지는 여성탈모야! 원인이 스트레스는 아닌 것 같아 ㅠㅠ 고3 때보다 지금 스트레스를 덜 받는데 머리카락이 더 빠지는갈 보면.. 원인은 잘 모르겠는데 유전일 이유가 큰 것 같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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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6
나는 ㅠㅠㅠㅠㅠ병원마다 말이 달라.... 너익은 병원 여러군데 가봤어? 탈모는 원래 여러병원 가봐야 한다던데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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