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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5
이 글은 7년 전 (2018/12/20) 게시물이에요
정시 너무 싫고 짜증난다.... 문이 너무 좁고 내가 할 수 있는건 아무것도 없어. 학교가 정시 위주라 어쩔 수 없이 정시 계속 팠고 잠도 못자고 하루에 열다섯시간 이상 앉아가며 공부했는데 재수도 못하고 어떡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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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혹시 이 글을 보는 중학생이 있다면 제발 그냥 수시가 답이야.. 아무리 열심히 해도 정시는 힘들어 하지마 그냥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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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하핳 쓰니 맘 잘 알아... 나도 진짜 제일 열심히 한 것 같은데 재수다^^ 물론 후회는 안 해... 내가 선택한 길이라... 그래도 쓰라리네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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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진짜 제일 열심히 한 것 같은데.. 아니 진짜 열심히 했는데 ㅠㅜ 난 재수도 못하고 그냥 가게 생겼어 문과라 취업도 걱정되고 그냥 왜 이렇게 삼년을 살았는데도 안되나 싶고 이제와서 수시 하지도 못하고 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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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맞아... 문과라 취업 걱정은 진짜 ㅋㅋㅋ 대학 들어가지도 못했는데 벌써 하고 있음ㅋㅋㅋ 처음 일주일은 내 성적이 왜 이렇게 나왔는지 막 억울하고 울고싶고 내가 싫었는데 지금은 그냥 체념? 가까이 했어 ㅋㅋㅋ 걍 내 성적이잖아... 어쩔 수 없는 걸... 억울한 마음 너무 이해해ㅠㅠ 그래두 쓰니 대학 가서는 좋은 일만 있었으면 좋겠다. 열심히 한 거 나중에 다 보상받을거야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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