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하고 살자니 너무 후회가 돼서 맘정한게 벌써 스물셋이다... 남졸업할때 맘 정한게 너무 두렵고 무서운데 혹시 연영과 다니는 익들 있으면 궁금한거 물어봐도 될까?ㅠㅠ 예쁜외모도 아니라 연기배우고싶다 말하기도 너무 민망해서 몇년을 숨겨왔는데 어떻게 부모님께 말꺼낼지도 답답하고 하 착잡하다 너무ㅠㅠ
| 이 글은 7년 전 (2018/12/21)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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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고 살자니 너무 후회가 돼서 맘정한게 벌써 스물셋이다... 남졸업할때 맘 정한게 너무 두렵고 무서운데 혹시 연영과 다니는 익들 있으면 궁금한거 물어봐도 될까?ㅠㅠ 예쁜외모도 아니라 연기배우고싶다 말하기도 너무 민망해서 몇년을 숨겨왔는데 어떻게 부모님께 말꺼낼지도 답답하고 하 착잡하다 너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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