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여러명 있는 자리에서 가족 얘기하다 보면 외동이다 막내다 이런 얘기 나오는데 꼭 본인이 나서서 막내 티 나는 애들 꼭 있는데 그게 쓰니인 듯~ 쓰니는 막내같이 행동하는 뭔가 있어 그리고 또 잘 울잖아!음...그냥 막내같아...ㅎ 이런 식으로? 아 이게 글로 표현이 잘 안되는데 말하는 위앙스가 꼭 비웃는 식 있잖아 그렇게 말해 게다가 내가 어디 가서 막내 같다는 소릴 들어 본 적이 없는데 그 친구만 나한테 그럼 ㅋㅋㅋ 또 막내 얘기할 때뿐만 아니라 누구는 잘 울더라?? 이런 얘기 나오면 그 친구가 맞아! 쓰니는 진짜 잘 우는 듯 시험 기간만 되면 쓰니 감정 받아주느라 힘들어 저번엔 울었다니까? 이러면서 본인이 다 받아주는 척... 시험 기간에 진짜 너무 힘들어서 운 적 딱 한 번 있는데 진짜 혼자 조용히 울었거든 걔한테 신세한탄한 것도 아니고 어쩌다 보니 걔가 옆에 있던 거거든... 이런 거 말고도 진짜 자잘하게 뭔 얘기만 나오면 막내 같다 그러고 쓰니는 진짜 잘 운다 그러는데...너무 억울하고 어이없고 그런다...ㅋ 그럴때마다 아니야~ 이러고 넘기는데 계속 그러니까 스트레스 받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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