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냐오냐하고 자란 애들 너무 짜증나 ㅋㅋ

화목한 가정에서 사랑받고 자란거랑 

 

오냐오냐 버릇없이 자란거랑은 완전 다르잖아? 

 

근데 후자같은 경우는 진짜 주변사람 미치게 함 ㅋㅋ 

 

자기가 짱인 줄 알고 여친있는 남자 뺏고 바람피는 거야 뭐 나한테 피해 안주니까 그러려니 했는데 

 

남들이 잘나보이면 따라하려고하고 손민수짓 엄청함 ㅋㅋㅋ 

 

남이 자기보다 더 주목받는 거 싫어하고 자기보다 잘난 사람 있음 질투하고 깎아내림 

 

'쟤 뭐야..? 예쁘고 인기도 많네..? 근데 내가 더 가슴크니까 괜찮아 ~ ' 이런식임 

 

아진짜 생각만해도 짜증이 삭 나네 

 

저런 애는 더이상 상종안한다. 사람 은근히 빡돌게 함.

[글쓴이]

화목한 가정에서 잘 자란 애들은 저런 짓 절대 안하고 오히러 배려넘치는데 (에ㄹ남처럼) 저런 애들은 훈육을 아예 안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