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아닌 애견샵도 있지만 속이고 파는 곳이 있으니까 조심하라는 차원에서 말하는 거야)
더 말하자면 태어난지 얼마 안 된 애들 2,3개월로 속여서 파는 경우엔 힘도 없고 면연력도 약하단 말이야
그래서 기력도 없고, 사료 먹을 나이도 아닌데 사료 불려진 거 먹으니까 설사도 하고. 근데 원래 3개월 된 아이들은 한창 뛰어 놀 시긴데 힘이 없으면 이상하니까 팔기 전에 식욕 촉진하고 기력 생기는 주사 맞고 보호자한테 나가. 그리고 2~3일 지나면 약빨 떨어져서 다시 기력 없어지니까 보호자한테는 애기라 주변환경에 적응이 안 돼서 기운이 없고 어려서 면연력이 없어서 설사나 아플 수 있다고 말하는 거지.
그러다가 분양 받은지 얼마 안되서 애기 아프면 보호자들은 보통 샵에 연락하거든? (이게 다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분양한지 얼만 안 된 애기 아프면 샵에서 얼마정도 책임지고 병원비 내주는 경우 있어) 그럼 자기 샵이랑 연계된 병원이 있다고 소개해주는데 사실은 그 샵이랑 병원이랑 입 맞추고 병원 측에서 애기가 어려서 그렇다는 식으로 말하지. 샵이랑 병원이랑 짜고 치는 거야.
나도 수의 간호산데 나 일하는 병원 원장님이 그러는 거 본 적있고, 샵에서 분양받은 얼마 안 된 애기 아파서 왔을 때 샵 주인이랑 같이 안 온 경우엔 일단 무슨 샵에서 분양 받았는 지 물어봐.
물론 아닌 곳도 많을 거야. 잘 알아보고 좋은 곳에서 애기들 데리고 오라고ㅜㅜ

인스티즈앱
박나래 측 "매니저들 얼굴에 술잔 던진 적 자체가 없다. 바닥에 던진 적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