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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29
이 글은 7년 전 (2018/12/21) 게시물이에요
내가 거식증까지 걸려가면서 75에서50까지 뺐는데 거의 7년 넘게 다이어트랑 사투해옴ㅋㅋㅋㅋㅋ 

 

요요도 많이 와보고 그리고 50키로로 2년을 유지했는데 딱 어느순간 20키로가 1년만에 쪄버린거야 유학가서 

그러고 걍 지금 10키로뺐는데 전엔 내 스스로가 몸무게 그 자체로 보였다고 해야하나 

 

어느날 많이 먹어서 1키로 찌면 너무 학교가기 싫어서 아프다고 하고 안갈정돜ㅋㅋㅋㅋㅋ 물론 너무 안먹어서 위 상태가 너무 안좋긴했음...위염판정까지 받고 식도염 판정도 받고... 

 

진짜 나란 존재를 내가 몸무게로만 평가했는데 살쪄도 나 좋아해주는 사람들 많고 주변 사람들이 이뻐해주고 이런거 보고 아 난 살쪄도 사랑받을 수 있구나 싶더랔ㅋㅋㅋㅋ 

 

그냥 난 지금 60키로 내 자신이 좋음ㅋㅋㅋㅋㅋㅋ 뭐 먹을거 먹어도 지금 상태 유지되는거보면 이게 내 원래 몸무게인가봐 

 

어렸을때 뚱뚱해서 애들이 놀린게 트라우마였는데 진짜 중요한건 살도 뭣도 아니고 그냥 내가 행복하면 되는거같음ㅋㅋㅋㅋ 

 

가족들도 50키로일때 나보다 지금 내가 더 예쁨거같다고 해주고  

짐짜 몸무게가 다가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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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마자 만족하고 지금 행복하면 된거임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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