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졸업하자마자 모든 지원 끊기고 (어차피 그전에도 부모는 나한테 일절 도움 안됐고) 할머니한테 마지막으로 1년 200만원 짜리 사글세방 도움받고 약 4년 일해서 모은돈 이야 ㅋㅋ 너무적고 보잘것 없지만 진짜 힘들고 괴로워도 난 이직장 그만두면 길에서 자야한다 생각하면서 참고 일해땅 곧 300정도 더 들어오고 청약도 200가량 모아놨으니까 이직하면서 전세 얻는게 목표야(대출 껴야겠지만ㅠㅠ) 그냥 오늘 월급날인데 이체하다가 감상에 젖었당 이직하기 전에 할머니 모시고 일본여행 (할머니 어렸을적에 일본에 사셨었대) 가고싶은데 내가 능력 갖추는데 시간이 너무 오래 걸렸나봐 할머니가 걷는걸 못하시겠다고 하시네 국내로라도 좋은곳 구경한번 시켜드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