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내가 사랑 받지 못 하고 자랐다는건 아니지만 엄마가 중학교 교사인데 항상 그 기대치가 있었달까..? 아직 초등학생인데 중학생들 만큼해내길 바라는 그래서 중학교 가기 전이었는지 입학 후 였는지는 헷갈리는데 중학교 때 주말에 부모님 나가시면 집에 혼자 있으면서 세탁기 혼자 돌리고 청소기 돌리고 빨래널어놓고 걸레질까지 싹 해놓고 설거지거리 있으면 설거지까지하고 그랬었어. 속옷이나 교복은 혼자 손빨래하고 다림질도 할 수 있어야한다고 다 중학교 때 배우고 초등학교 때 부터 주말에 엄마랑 재활용 버리러 가면서 재활용버리고 음식물 쓰레기도 아무렇지 않게 턱턱 버리고ㅋㅋㅋ 그냥 각자 부모님이 사랑을 표현하는 방식이 다른걸 얘기하고 싶었음 그래서 나는 어디가면 공주처럼 자랐을거 같은데 막 아무렇지않게 척척 해내면 사람들이 놀라고 그랬던 기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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