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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58
이 글은 7년 전 (2018/12/22) 게시물이에요
난 이제 곧 고등학교 졸업하고 

우리 엄마는 내가 중학교 졸업하기 거의 직전에 쓰려지셔서 

그때 돌아가셨어 

엄마한테 난 영원히 중학생이겠지 

가끔 힘들 때면 엄마 안고 싶고 그래 

엄마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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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1
그럴 때 있지 않아? 길 가다가 친구들이나 내 또래 애들이 엄마랑 같이 손잡거나 다정하게 걸어가는 거 보면 그냥 엄마랑 그렇게 자주 못했던 게 생각나고... 밥 먹는 것도 엄마는 어떻게 그렇게 한 번에 많은 반찬을 차려서 우리 가족들을 먹였나 싶음... 지금은 내가 밥하는데 그렇게까지 못하겠더라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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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난 오히려 엄마랑 제일 친했고 엄마한테 제일 기댔어서 더 기억에 남는 거 같아 그래서 그런지 고1때 시험기간에 친구들이 미안 엄마랑 밥 먹기로 해서... 하면서 가는 게 제일 외로웠어 중학교때까지는 나도 그랬는데 아무도 없는 집에서 혼자 밥 먹고 있으면 더 힘들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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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인2
어머니 위에서 행복하게 사시면서 쓰니 사는 거 보고 계시면서 지켜주시는 중일 거야 지금 이렇게 쓰니까 글쓸 수 있는 것도 다 어머니 덕일 수도 있어!
7년 전
대표 사진
글쓴이
그르켔지?? 엄마 보고 싶다 나중에 만나면 엄마가 등짝스매시만 안 했으면 좋겠어 엄마가 거기선 세상 제일 행복하고 엄마밖에 모르는 사람이었으면 좋겠다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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